남양주노래방후기9

오랜만에 친구 놈과 룸을 찾았습니다. 어디를 갈까 생오랜만에 친구 놈과 룸을 찾았습니다.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요즘 잘 나간다는 퍼블릭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단은 오랜만에 가는 거라 이런저런 눈팅후 전화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전화 싹싹하게 받는군요~ 일단 합격 룰루랄라~ 열심히 차를 몰고 입장!!

입구에서 인상 좋아 보이는 분이 맞아주시는군요~ 척 봐도 윤 부장님 같았습니다 ㅎ

워낙 인상 좋다고 여기저기에서 보이더군요~하지만 저와 친구가 원한 건 아가씨들!!

윤 부장님이 따라주는 맥주 한 잔 받고

상황 설명~ 일단 자세하고 솔직하게 말해주더군요~ 가진 건 신용과 수질 좋은 아가씨뿐이라는데ㅎ

일단 말솜씨도 인정 ㅎㅎ

11시 정도쯤에 간 거 같은데 이때가 바쁜 시간인가 보더군요.

언니들도 참 섹시한 게.. 평균 와꾸 너무 좋고요 ㅎ 살짝살짝 친구 파트너 엉덩이도 좀 만지고…

가슴도 쪼물거리고ㅎ 친구 놈 안 온다고 한거 억지로 데려왔는데 잘 놀더군요 ㅋㅋ 자식…

입이 헤벌쭉해져서ㅋㅋ 재미있게 놀더군요 ㅎ

고놈 참.. 안 논다고 해서 이번에 내가 쏘기로 해서 같이 왔는데…. 자기가 더 신나서 ㅋ

친구 놈 다음번엔 자기가 쏜다는데 이놈을 믿어야 할지 ㅎ 친구야 미안하다 나 나중에 혼자라도 놀러 갈란다!!~

제가 글 주변이 없어서.. 글이 좀 루스하군요 .. 아무튼.. 잘 놀다 왔네요~ㅋ

남양주노래방후기9 제대로 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

친구가 좋다는 말에 한번 가봐야겠다는 마음 있던 중 그날이 왔습니다 윤 부장님께 전화해서 혼자 가도 되냐고 물어보고 바로 고고 ~~ 입구에서 도착해서 윤 부장님에게 전화 걸었더니 바로 입구로 마중나옴ㅎㅎ

반갑게 맞아주셔서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 된다 하여 초이스 해준다고 하네요. 초이스 봤는데 청순한 얼굴에 몸매는 글램 스타일 아가씨 초이스하고 청순한 게 생긴 거랑은 다르게…

보면 볼수록 섹시한 면이 보이는데 ㅎㅎㅎ 그래 오늘 한번 제대로 놀다가 자 하는 맘으로 이름이 뭐야 오늘 오빠 잘해줄 거지 ㅋ ㅋ

너무 좋았다 내가 먼저 안 해도 아가씨가 해주니까 술 마시는 동안에 계속 흥분상태 ㅋㅋ 굿~ 그렇게 계속 재미있게 술 마시다가 보니까 한 타임 끝났다고 하네요 자연스레 또연장함ㅠㅠ

그렇게 연장 연장하다 보니 이 언니 매력에 푹 빠져서 2타임 놀다 왔네요, ㅎ하하 자주 오겠다고 앞으로 신경 많이 써달라고 말했네요

혼자라 뻘쭘하지 않을지 신경 써준 윤 부장님께도 감사하고 혼자라고 더 적극적으로 해준 아가씨도 고맙고……

하여간 제대로 스트레스 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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