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노래방후기25 윤부장 윤부장 윤부장~
다산노래방후기25
지루하다 못해 아주 지리하기까한 회식이 끝나고
의견 맞은 일행들과 한잔 더하기로 하고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윤부장님은 우리에게 있어서 마지막 보루!!!
바로 출발했고 가면서 짐 가고있다고 전화 넣고…
부장님 알겟다고.. 잘 준비하겠다고… 말씀듣고
왁자지껄하다보니 가게 앞
부장님 콜하니 바로 나와서 안내해주시고…
룸에서 바로 맥주 마시고 노래부터 한곡 땡겼네요~~~
10분도 안되서 초이스 진행했는데 역시나 믿고 가는 부장님!!!
언제들 실망할수가 없네요
일행들 전부 눈이 휘등그레… 침도 흘리고 얼굴에 웃음꽃 활짝이네요~
어찌어찌 아가씨 초이스했느데 아가시들 마인드 좋아서
놀기 좋았고요 가벼운 터치도 밉상 안부리고 좋았네요~~
이래서 윤부장 윤부장 윤부장 하는가봅니다. ㅎㅎㅎ
깔끔하고 재미나게 잘 놀고 가네요~
다산노래방후기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