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노래방후기9 와꾸가 남달라…ㅛㅛ
답십리노래방후기9
올여름은 무지 덥네요 그냥 땀이 흐리고 불캐지수 올라가고…
동료랑 일 끝나고 시원한 맥주로 더위 식히고… 짜증지수 낮추기위해 무지 애쓰는 와중에
아쉬움도 있고해서… 2차는 룸으로 가기로 하고 평소 가끔 방문한 윤부장에게 전화 넣었습니다.
시간예약하고 술자리 마무리하고 걸어서 갔습니다. 바로 근처여서… 10분안에 도착했고요~
예약하고 간거라 초이스 바로 진행할수 있었습니다. 다행이도^^ ㅎㅎㅎ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역시 오늘 수질 좋았습니다. 같이 간 일행들 침 흘리고 정신줄 놓고 ㅋㅋ
역시 윤부장님은 믿을수 있었네요
저부터 시작해서.. ㅋㅋ 하나씩 마음에 드는 아가씨로 초이스 하고 술판 벌였습니다.
맥주도 시원하고 아가씨들도 시원하고… 모든게 시원합니다.
일행중 막내놈이 아가씨 어떻게 해볼려고 작업질 하는게 옆에서 보이는데…
속으로 회사일도 열심히 좀 하지 하고… 피식 웃었고요
여튼 팟들 사이즈 좋고 마인드도 좋아서 룸분위 기분좋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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