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노래방후기11 분위기 베리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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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고민하다 그냥 술이나 푸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맘이 통한건지 친구도 술한잔하고 싶었다면서 반갑게 함께 하자 하더군요.
풀은 생략하고 퍼블릭으로 달려봅니다. 저녁에 만나 저녁 간단히 먹고 윤부장으로 향했습니다.
9시경 룸으로 입성 완료하고 잠시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윤부장 말대로 다른날과 다르게 와꾸가 더 좋은듯 합니다.
초이스하는거 귀찮아서 전 윤부장한테 초이스 맡겼고 친구놈은 섹시한 스탈로 초이스 완료했네요.
제 팟은 약간 애기같은 스타일입니다. 뽀얀 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술마시면서 게임도 같이하면서 아주 재밌게 재미지게 놀았습니다.
친구가 담에 또 그 겜하자고 난립니다. 허접한 후기였네요~
마석노래방후기11 정말 깔끔하게 잘 놀고 갑니다
회식 끝나고 맘 맞는 후배들하고 한탕 더 뛰는걸로 했습니다. 후배하고 넘 진하게 놀긴 좀 그래서 윤부장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연락 넣었습니다. 수질 좋다는 정보 입수하고 바로 택시타고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 만나 인사 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 룸에서 대기하고 있으니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 후배들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더치로 간거라서 다들 고심하면서 초이스 진행하네요. 전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가 눈에 띄어서 바로 초이스하고 후배들도 초이스 완료하네요. 아가씨들 마인드가 좋아서 놀기 편합니다.
노래도 잘부르고 가벼운 터치에도 밉상 안부리고 좋네요. 이래서 윤부장에게 가면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급 달림이었는데도 잘 챙겨준 윤부장님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구요. 윤부장님 덕분에 정말 깔끔하게 잘 놀고 갑니다.
착석하고 술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길 나누면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놀아보니 교육을 잘 받아서인지 기분을 잡치게는 안하는 재주가 있습니다. 노래도 잘부르고 분위기도 베리 나이스하게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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