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노래방후기15 원이 없네요ㅋㅋ
마석노래방후기15
며칠전에 아주 즐거운 술자리하고 왔습니다. 저랑 자주 만나는 친구 한명이 있는데 쿵짝이 아주 잘 맞습니다.
특희 유흥쪽으로요… 그래서 유흥하면 이친구랑 자주 가곤합니다.
급 달림신 발동해서 윤부장님 방문드렸는데 아주 재미나게 놀았고요
부장님께 전화넣고 자리이동했습니다.
부장님이 세팅도 잘해주고 아가씨도 잘맞춰주곤하니 자주 방문할수밖에요^^
이만 각설하고 10시에 도착했더지 기다리는 시간이 있다고 하더군요 기다린 시간이 길어서 갈까말까 친구랑 고민하다가
오늘 놀기로 했고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순없다… 기다리자 해서 기다렸고 룸에서 맥주마시고 노래부르며 기다리고 있었죠
그러다가 얼마되지 않아서 부장님이 갑자기 들어오시더니 아가씨 빠졌다고 바로 초이스 본다가 하셔서
마음 가다듬고 초이스 봤습니다. 총5명 봤고요 전 지아라는 아인 초이스 했는데 홀복이 몸에 딱 달라붙어서 좋더군요
몸매가 아주 환상적인 아이였네요 나이대도 어려보이고… 나이 물어보니 23살… ㅎㅎㅎ 저랑 10년은 차이가나네요ㅋㅋ
나이 어려서 그런지 탱글하고 모든게 탱글하니 좋았고요 그리고 애가 노는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가식적이지 않고 언냐가 진짜로 잘놀고 화끈하고 그러네요 개방적이고 화끈한게 마음에 든 친구엿네요
저와 나이차가 조금 나서 그러긴하지만 이곳은 뭐… 그런곳이니까요 ㅎㅎㅎ
마석노래방후기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