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노래방후기1 윤부장에 놀러갔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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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장에 놀러갔다왔습니다…

아가씨들 와꾸가 상당하다는 입소문을 많이 들었는데 확인할겸 전화를 때렸죠

윤부장님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네요.아가씨들 많다고… 오기만하라고…..

바로 절친한놈하고 둘이 택시타고 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마중나왔네요

깔끔한 스탈의 윤부장님은 딱봐도 사장님이네요 ㅎㅎ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초이스하는데 정말로 아가씨들 쭉쭉빵빵이네요.

눈을 어디다 돌려야할지….난감하더군요

제일 잘 노는 아가씨로 추천받아 하나씩 앉혔습니다.

얼굴이나 몸매는 모두다 훌륭하니까 잘노는 아가씨가 젤 좋겠더라구요.

통성명하고 폭탄주한잔씩 말면서 얘기좀하고. 게임을 좀했습니다..

생각보다 적극적이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약간 19금적인 행동들도 많이 시켰죠. 놀다보니 시간이 훌쩍.

질퍽하게 노는거하고는 또다른 색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윤부장님 자주는 못가도 한번은 꼭 더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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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노래방후기1 깔끔하게 놀기엔 윤부장이 딱이죠

거래처 손님이 회사에 방문을 해서 미팅하고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일 얘기좀 하다보니 어느새 술들이 적당히 들어가고 사장님께서 일때문에 먼저 들어가신다면서 저한테 알아서 모시라고….ㅜㅜ 사장님 나가시고 약간 뻘쭘해지는 시간이 잠시 흐르고 고민고민하던차에 거래처 손님이 말씀하시네요. 여까지 왔는데 간단히 술한잔 더하는게 어떠냐고. 간단히? 음….봐서는 풀싸같은델 다닐것같지는 않는데…. 화장실에서 소변보면서 고민을 하다 문득 떠오르는 이름하나가. 윤부장…. 떠오르는 곳도 별로 없어서 그냥 윤부장 얘기하고 모셨습니다. 이동하면서 윤부장님께 전화했습니다. VIP니까 잘 접대해야한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 젤 큰 룸으로 모시고 아가씨들 입장시켰습니다. 대학생같은 외모와 풋풋함을 가진 아가씨들이 잔뜩 들어오네요. 손님 접대라는 것도 잠시 잊고 그냥 웃고 있었습니다. 젤 풋풋한 아가씨들로 초이스 마치고 술 말아서 한잔씩 돌리면서 가볍게 인사나누고 노래시키고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거래서 손님께서도 즐거우셨다면서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잘 마무리되서 정말 다행입니다.윤부장님 고마웠습니다. 담번에도 또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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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노래방후기1 독고가 재밋다는걸~

알고 그맛에 살고있네요 안마나 오피갈때랑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술도생각나고 함께마셔줄 여친은 없고 찾다보니 윤부장님 평이 좋으셔서 다녀왔습니다.

초이스는 언니들 15명정도 보았네요! 그중에 맘에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  아…누굴골라야할지 너무많으니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이름은 수미인데 나이도 22살에 귀욤귀욤에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 또 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않게 잘놀았습니다 수미는 중간에 화장실한번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올라오네요 잘놀았습니다^^

파트너가 싹싹하게 잘 대해줘서 고맙네요. 다음주내로 또 갈예정입니다 진짜 회원님들도 윤부장 추천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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