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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노래방후기40
항상 거래처 접대만 하다가 이번에 접대받을 자리고 있어서…
일전에 혼자 방문했을때 좋은 기억이 있는 윤부장님 가게로 유도했죠!!!
어차피 제가 접대를 받은거여서 조금 쌰킹 블러핑좀하고…
윤부장님 가게에서 인사하고 하니라는 언니 초이스했습니다.
접대자리라서… 룸은 그냥 저냥 분위기 맞춰서 돌아갔고…
언냐 몸매가 미친듯이 좋은건 아니지만
살짝쿵 굴곡있고 볼륨감있는 스타일이었네요
접대받으랴 눈치보면서 즐겼고요…
룸타임 끝내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 다시 들어와서는
조금 전에 봤던 하니란느 친구랑 단둘이 룸타임 진행했고요
룸에서 처음에는 제가 리드했지만 얼마되지 않아서 전세 역전하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 느낌 연장타임이라 그런지…
둘만의 공간이라 그런지
더 가까워진듯 좋았네요~~~
힘들었네요ㅎ 접대도 받았고…
같이간 분 먼저 보내고 다시 들어와서 한타임 더했다는거^&^
방이동노래방후기40
방이동노래방후기50 동창회가 있어서 많은 인원이 호프집에 모여 시끌벅적합니다. 다들 간만에 보다보니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들 사는 이야기부터해서 힘든이야기 등등 시간 보내다보니 술도 어느정도 되었고 파장시간… 게중 여사친들은 가정이 있어서 먼저 가고 게중 남사친들도 가정때문에 일찍 가는놈 있고 여친 있는놈들도 그냥 여친 만나로 간다고 그냥 가고~~~ 남은 인원은 세명… 음… 눈빛들이 그냥은 못들어가겟다는 표정들^^ 이런저런 이야기 오가다고 […]
방이동노래방후기49 친구 두명과 회합?을 했습니다. 근처에서 만나 매운 닭발에다 소주좀 찌끄리면서 얘기나눴죠. 뭐…남자놈들 셋이서 하는 얘기란게 다 뻔한거 아닌가요. 정치인 욕좀하다가 여자얘기로 화제전환 자연스럽게 되고… 담궈보고 싶단 쪽으로 의견 일치… 총알도 별로 없는 놈들이…ㅋㅋㅋ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윤부장으로 의견 모아지고 윤부장님한테 연락해봅니다. 와꾸좋은 아가씨들 널렸다고 언능오라고 하네요. 뭐~거짓말은 아니니까…셋이서 달려갑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부장님하고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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