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노래방후기15 면이 서서… 좋은날!
별내노래방후기15
친구에게 도움을 받아서 감사의 표시로 친구에게 한턱 쏴야 할 상황이었어습니다.
우선 비싼데 가서 식사부터 대접했고 이걸론 부족해서 문득 윤부장님이 머리속에 떠 오르더군요
그래서 부장님께 전화해서 제 친구놈이지만 제가 접대해야할 상황이라면서 잘좀 부탁한다고 말씀드리고
친구랑 같이 출발했습니다.
윤부장님 만나 눈빛으로 다시금 부탁드리고… 룸 들어갔는데 바로 초이스 한다고 하시네요
초이스 진행부터 웨이팅 없는걸 보니 부장님의 노고가 느껴지더군요 피크타임이고 저희보다 먼저 온 부장님 손님들이
많은걸로 알았는데 저희 먼저 초이스하는걸 보니… 이래서 제가 윤부장님을 좋아한다니까요!!!
게다가 입장한 아가씨 전부 괜찮았고 친구놈이랑 저 모두 부장님이 추천해주시는 아가씨로 선택했습니다.
부장님의 추천은 항상 절 만족시켰고 내상없는 룸타임 보낼수 있었기에~~~
접대받은 친구놈도 부장님의 추천아가씨에 대만족했습니다.
일단 처음은 그러했고… 역시나 룸에서도 아가씨들이 저희들 잘챙기고 활달하게 적극적으로 해주는걸 보니
사이즈도 좋았지만 마인드 최고였습니다. 덕분에 친구에게 면도 서서… 좋은 하루였습니다.
부장님 덕분에 접대 잘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언제나 부장님 믿고 찾을게요 약속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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