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노래방후기18 이맛에 댕기는거죠
분당노래방후기18
퍼블릭도 수위가 살짝씩 다른듯한 느낌이 많네요
전에는 손도 못대게 했던 아가씨들이나 담당들도 많았는데
요즘은 말만 잘하고 통하면 아가씨들이 많이 허용주네요^^
당근 말을 잘해야겠지만요ㅎ 말빨이 중한거죠!!! 진리일겁니다.
일전에 제 담당인 윤부장님 방문해서 노는데…
아가씨들 와꾸도 좋고 사이즈가 좋앗지만 처음에 조금은 뻣뻣한 느낌…
하지만 술도 적당히 들어가고 적당히 분위기 올라오고…
말빨좀 잘털어서 아가씨들 녹여버렸죠ㅎㅎㅎ
아님… 아가씨들이 저희들 간 봣을수도ㅋㅋ
여튼 그렇게 아가씨들이랑 딥하게 놀아서 기분 좋앗습니다.
룸타임 끝나고 아가씨들이 헤어지면서 그러더군요
오빠들 같은 사람 처음이라고… 담에 또 봐^*^
뭐 있나요… 그냥저냥 열심히 놀아야죠
이맛에 댕기는거징!!!~~~~~~~~~~
깔끔하면서도 심플하게 그리고 젠틀하면서도 딥하게^^
나이스라고 그레잇한 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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