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노래방후기 독고 기행기

상동노래방후기

얼마전 윤부장에게 다녀왔는데 너무 인상깊어서 다시 찾게 됐죠. 우린 또 한번 꽂히면 거기만 공략하니까요 ㅎ

암튼 윤부장님한테 전화하고 바로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는 윤부장님은 언제봐도 믿음이 갑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초이스 해봅니다. 독고로 간거라서 아가씨들 많이 넣지 말라고 얘기했는데도 7명정도 봤네요.

윤부장님이 제 취향을 알고있어서 두세명정도면 되는데 그게 일이라면서 늘 그렇게 넣어주십니다.

자…..보자…… 1번은 몸매는 아주 좋으나 얼굴이 내 취향이 아니라 패스. 2번은 글래머스러워서 패스.

3번은 갸냘픈 몸매의 뽀얀살결…후… 4번부턴 보지도 않았네요. 주저없이 3번 초이스하고 바로 앉혔습니다.

차분해보이는 외모처럼 말도 조분조분 속삭이듯합니다. 왠지 민간인같다는 느낌이 들자마자 바로 울컥하게되네요.

오늘은 왠지 더 재밌을거같다는 느낌이 엄습해옵니다. 노래 부를때 옆에서 여친처럼 박자맞춰주고.ㅎ

자기가 부를땐 약간 수줍어하는듯한 느낌까지… 초짜는 아닌것같은데 만약 연기라면 대종상 여우주연상감…ㅎ

이런저런 대화하다보니 어느새 손은 자연스레 파트너의 가슴 목 머리를 이리저리 쓰다듬습니다. 만지는데 움찔하더니 팍하고 안기네요.

왠지 이여잔 지켜주고싶다는 생각이…ㅜㅜ 즐거운 시간이 끝나고 마무리하면서 찐하게 키스한번 해주고

다음을 기약하며 나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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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노래방후기 와꾸 서비스 마인드 삼박자가 다 맞아서 넘 좋았다능ㅋ

부친상 당한 친구놈이 수고했다며 한잔 쏜다하길래 어딜갈까 고민고민하다가 너무 질펀한데서 놀긴 좀 그렇고해서 퍼블릭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퍼블릭하면 윤부장이 젤 유명하다보니 오늘도 그쪽으로 결정하게 됐네요. 윤부장님께 5명 간다 전화했더니 넘 좋아라하시던데요?

차타고 넘어갔더니 윤부장님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큰방으로 안내해줘서 들어갔습니다..

맥주한병씩 따서 목축이고 있으니까 잠시후에 아가씨들 우르르 입장하는데 와꾸가 아주 좋은데요?

풀 에서도 못본 와꾸 좋은 아가씨들이 떼로 있는데 초이스를 어떻게 해야할까 크나큰 고민에 빠지게 됩니다.

뭐…각자 나름대로의 취향이란게 있으니 알아서 고르는데 전 엉덩이가 크지만 허리는 가냘픈 아가씨를 초이스했어요. 손 올려놓기 편해서…ㅋ 엉덩이 만지는건 뽀나쓰구요.ㅎㅎ

친구들과 술마시면서 게임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오랜만에 5명이 한꺼번에 술먹으러 갔다는 사실만으로도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이나 아가씨들 와꾸 마인드 다 좋아서 더욱 좋았구요.

마지막으로 윤부장님 서비스들어오는데 아주 만족했다는…. 자주는 못가더라도 가끔은 갈테니 그때마다 잘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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