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락산노래방후기7 빨려 들어갈거 같은…
수락산노래방후기7
업무상 서울출장이 잦은 편입니다. 이번에 서울출장에서 업무가 생각보다 빨리 마무리 되어서
시간도 남았고해서 가끔 출장시 방문했던 윤부장님에게 전화했습니다.
부장님 오랜만이십니다. 잘 지내셨죠… 하면서 반겨주시는데… 저도 인사하고 잠시후 방문예정입니다하니
아 그러시냐고 알겠다고 잘준비하겠다고 하시며 전화 통화는 끝내고
20분후에 도착했습니다. 부장님과 만나 다시 간단하게 인사하고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많은 인원은 보지 못했지만 두어명 괜찮은 친구가 있어서
부장님께 조용히 물어봣는데 부장님이 희수라는 아이를 추천해주시더군요
그 친군 약간 웨이브 진 머리에 눈이 섹시했고 몸매는 여기 아가씨들처럼 잘빠졌습니다.
마인드도 좋다고 하셔서 착석시켰습니다.
옆에서 보니 눈웃음이 아주 매력적이더군요 저와 아이컨택하는데 못 보겠더라고요ㅎㅎㅎ
빨려 들어갈거 같은…
아가씨랑 술한잔 하면서 대화해보니 아는게 많아서 지루하지 않았고 특히 노래도 넘 잘불렀습니다.
매력적인 보이스 소유자였고요
자리에서도 제다리위로 자기 다리 올리며 계속 밀착하는데… 이건 뭐… 와따였네요
간만에 서울출장마치고 남은시간 부장님께 가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왓는데
자주는 방문하지는 못하지만 출장때마다 방문드리겠음을 부장님께 약속하고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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