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노래방후기12 제가 찜했네요~~~
아차산노래방후기12
윤부장님에게 전화하고 상황 물어보니 언냐들 상태 좋다고^^
수량 수질 다 좋다고…
바로 갔습니다. 룸에서 부장님이 마인드 위주로 성향들 이야기 해주시고^^
5초만에 맘에 홖 꽂히는 아가씨로 초이스 한명 선택…
오늘의 제 팟입니다. ㅎㅎ
초이스 마치고 술세팅하고 룸타임 시작합니다.
제팟 예명은 지원이라고 하는데 완전 제 타입입니다.
처음에 서먹한거 술한잔 들어가고 이야기도 조금 하고 시간 보내니
어색함 없어지고 분위기 올라오고…
언냐의 애교썩은 말투와 행동까지… 특히 스킨쉽에 거부반응 없고
오히려 적극적이고 즐기자는 스타일… 제 마음을 아주 혹하게 하네요^^
팟 다리가 제 다리 위로 올라오니… ㅋㅋㅋ 어찌나 좋던지..
룸타임 내내 오빠 오빠 하면서 앵앵거리는데 녹아내렸네요 ㅋㅋ
아직도 귓가에 앵앵거릴정도네요~
서로 귓속말로 이야기 주고 받는데… 야릿합니다.
조만간 지원이 만나러 또 가야겠습니다.
윤부장님 지원이 제가 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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