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노래방후기

양재역노래방후기 퍼블릭하면 윤부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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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만나서 소주먹으면서 어디가서 지대로 놀지 고민하는데

친구놈은 풀가자고 하고 난 퍼블릭룸가자고 우겼죠.

왜냐면 저번주에 제가 풀에서 즐달을 이미 했기때문이었죠.

그얘길 친구놈한텐 말하기 쫌 그래서 잘 얘기하고 설득했죠.

결국 친구놈이 풀싸를 포기하고 퍼블릭으로 결정봤네요. 퍼블릭하면 윤부장이죠.

윤부장한테 연락했더니 반갑고 공손하게 받네요. 윤부장은 늘 친절하고 동생같아서 마음에 들어요.

괜히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그런 사람인것같습니다.

룸으로 안내받고 재밌게 잘 노시라고 윤부장한테 인사받고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윤부장네 아가씨들은 업소녀삘이 덜나서 늘 좋은거같아요.

저는 바짝 말랐는데 가슴이 좀 있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키가 큰 아가씨로 초이스했네요.

술마시면서 못다한 얘기 나누면서 즐겁게 룸타임을 보냈습니다.

윤부장~ 다음에도 와꾸 좋은 아가씨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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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노래방후기 넘 재밌는 팟 만나서 즐달했습니다

오랜만에 대학동창회라서 모처럼 쉬는 주말을 술로 시작했네요 헌팅좀 해볼려다 새돼고 역시 우린 돈주고 노는게 맞다며 의기투합 윤부장님 한테 전화걸고 출발했습니다~ 5명이라서 왁자지껄하며 서로 서로 먼저초이스 할꺼라면서 가게입장~

당연히 11시가 다된 시간이라 한참 바쁠것도같고 초이스 늦게오겠구나 했는데 15분정도 있으니 바로 아가씨들 입장 친구놈 하나는 몸매가 보고 싶다면 한번 일어나보라고 하고 아주 과관이였지만 눈은 즐거웠음 전개인적으로 추천받는걸 원해서 윤부장님한테 추천받고 아영 초이스~

대체적으로 언니들이 다 어리고 싸이즈도 괜찮아서 바로 다들 초이스하고 제 파트너는 아영이라는아가씨였는데 얘가 또 노래를 잘한되네요 가수까진 아니었던거 같은데 어디 기획사 연습생도 했다는 ㅋ 하는짓이 너무 귀여워서 인정했습니다 제파트너 아영이 하는말ㅎㅎ 소리내줄게 센스도있더군요

5년 사귄 여자친구랑 있듯이 너무 편하고 재미있는 타임이었네요 색기흐르는 아가씨보다 재치있는 아가씨가 더 괜찮은줄 그제야 알았습니다 윤부장님 여러무로 신경 많이써주셔서 고맙고 자주뵈요 아영 잘보살펴주시구용~

 

양재역노래방후기 완전 놀맛 나더라구요

퇴근하구 여친도 없는 저는 친구넘을 만났습니다. 딱히 할것도 없고 남자둘이 술한잔 기울이다가 당연히 발걸음은 윤부장에게로 향했죠. 안마를 갈까 하다가 그래도 술먹으면서 언냐들이랑 질퍽하고 신나게 놀아보자라는 심정으로 찾아갔습니다. 목요일이라 아가씨들출근을 많이 안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많이 했다 하더라구요^^ 룸 안내를 받고 기다리니 윤부장님 웨이터 대동하고 맥주와 기본안주 넣어주십니다.

잠시뒤에 아가씨들 입장하고… 그중에서 눈길이 가는 아가씨가 몇명 있었습니다. 다들 요새 성형은 기본이라 저는 자연산을 좋아하는지라 잘 고르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부장님의 추천의 도움을 조금 받아 보아라는 아가씨로 갔습니다. 제 정신을 쏙 빼놨으니까요~ 완전 놀맛 나더라구요 보기도 좋은게 맛도 좋다고ㅋㅋ 시간이 좀 아쉬워서 다음에 또 오기로하고 지명잡고 나왔습니다. 조만간 보너스 탄걸로 또 갈라구요 예쁘고 잘노는 아가씨 특히 몸매 좋은 아가씨 너무 좋은데 보아… 괜찮은 언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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