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노래방후기1

어제 술 한 잔 당겨 한잔하다 보니 유흥까지  달리게 됐네요 3명이서 찾아 들어갑니다~ 11시쯤 도착해서 윤부장님한테 전화하니 입구로 나와 룸 안내 해주네요.

저번에는 바빠서 입고서 이름 대고 들어갔는데  같이 온 얘들한테 조금 얼굴이 삽니다ㅎ  룸 안내 받고 내온 맥주랑 기본 안주 윤부장님이랑 홀짝이면서 안부 인사 건네고…

윤부장님 초이스 준비하러 나가봐야겠다고 해서 알았다 하고 맥주 한잔 땅기고 있었네요..

5분 정도 있다가 들어와서 초이스 준비됐다고 아가씨들 보여준다고 합니다… 좋은 애들 많이 있어서 사이즈 괜찮아 보이더군요 초이스 완료!

아담하니 딱 내 품에 쏙 들어오는 지우라는 언니 초이스~ 와서 간단하게 인사 나누고 갑자기 폼에 쏙 들어와서 인사 뽀뽀를…

뜬금없이 ㅎ 뭐 하는 거냐고 장난으로 물었더니 오빠가 너무 맘에 들어서 그랭~~이라고 귀엽게 말하네요~ ㅋ 요때 기분 좋게 놀다 오겠구나 했네요..

너무 밝고 귀여워서 잘 안기고 스킨십도 귀엽게 와서 먼저 하고 ㅋ 룸 분위기 아주~ 좋게 진행됐네요.. 룸 타임 내내 물발 제대로 한듯..ㅋ

아쉽게도 즐달은 마무리를 해야 하고…아쉬운 마음으로 나섭니다..

암튼 윤부장님 초이스 굿입니다^^

장안동노래방 윤부장님 신뢰가 팍팍 갑니다.

원래 자주 가던 다른 구좌가 있었는데 일을 그만두어서 윤부장님에게 예약 후 고고. 아무래도 혼자 가는 건 좀 그래서 친구 놈 1명 대리고 간단히 한잔하고 2명이서 갔네요

오랜만에 이쁜이들 가슴팍 속에서 놀 생각을 하니 가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택시 타고 무난하게 도착~ 윤부장님 입구에서부터 나오셔서 기다리고 계셨네요 ᄏᄏᄏ

잘 부탁드린다 간단한 인사 후 룸으로 배정받고 술 드시기 전 모닝케어하나 하라 하시어 하나씩 먹고 무한 감동 ㅋㅋㅋ

제가 술 한 잔만 먹어도 얼굴이 빨개지는데 적당히 먹고 왔는데 술 많이 먹었다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윤부장님과 간단히 미리 세팅된 맥주 먹으며 이야기와 브리핑을 듣다가 초이스

6명 4명 2조로 10명 보았네요 2번째 조 4명 음 제가 봤을 때 양쪽 사이드가 가장 괜찮은 것 같아서 바로 그렇게 초이스를 했습니다 ㅋㅋㅋ

들어온 언니들 2명이 친구사이라네요! 뭔가 시작부터 일이 잘 풀린다는 느낌 ㅋㅋㅋ 친구랑 기분 좋게 떠들면서 룸 안에서 놀았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수질도 괜찮고 저한테는 여기가 딱 맞는다는 ㅋㅋㅋ 술 게임해서 술도 좀 먹이고 하다 보니 어느새 다가온 마무리 시간

항상 이때 고민 고민 고민 연장을 할 것인가? 돈을 굳히고 집으로 가서 발 닦고 잠잘 건가? 결국 이날도 이왕 온 거 저렴하게 연장한 탐 더하고 몰아서 놀자는 생각이 이깁니다

연장해서는 더 찐한 게임 ㅋㅋ 파트너들 서로 친구사이어서 그랬는지 4명이서 어우러져서 야한 화끈한 게임 좋습니다

언니들 평균 수질도 높고(만족) 마인드 교육을 잘 시켜서인지 언니 마인드 진짜 좋네요.. 아 그리고 윤부장님 마인드 거짓 없고 잘 챙겨주시네요 자주 놀러 가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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