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동노래방후기8 친구가 완전 좋아라합니다.
장지동노래방후기8
친구놈이 공무우너 준비하는데… 나이가 많이 먹어버렸습니다.
시험에 몇번 떨어지고 오래 마지막이다는 생각으로 한번더 준비중인데…
그런 친구를 간만에 만나서 저녁 사먹이고 술도 사먹이고..했네요 ㅎㅎ
조금 부족한거 같아서 친구놈 아가씨 구경 어려울거 같아서
윤부장에게 찾아갔습니다.
친구놈 처음엔 빼더니… 순순히 따라오네요~~
윤부장 만나서 친구놈 소개시켜주고 친구놈을 위해서 브리핑도 다시 듣고…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친구놈 아가씨들 보더니 몸둘바를 모르더군요… 하긴 오랜동안 여자를 멀리 했으니
그럴만도 하겠구나 생각하고 추천받아서 글렘스타일로 초이스 해주고
저도 맘에 드는 팟으로 초이스 하고 술타임 시작했네요~~~
팟이 맘에 들었는지 친구놈 완전 오바하고 헤벨레하고 그러네요
나름 친구놈 스트레스 풀리는거 같아서 괜찮았고요~~~ 저도 팟과 함께
찐하게 조금은 질퍽하게 놀았네요
룸타임 끝나고 친구놈 무지 고맙다가 자기 합격해서 꼭 한턱 쏘겠다고~~~
다짐 받았네요 ㅎ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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