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노래방후기3 윤부장 추천녀~
제기동노래방후기3
자주는 방문하지 못하지만 기회가 되면 윤부장님을 꼭 찾는데… 이번에 친구들과
한잔하고 바로 헤어지기 아쉬워서 부장님 찾게 되었습니다.
술자리도 근처라서 바로 갈수 있었네요
가게 도착하니 부장님이 놀라면서도 반겨주시더라고요~~~
간만의 방문이라 부장님도 예상 못했다고^^
룸에서 맥주 마시면서 부장님과 이야기 나눴는데… 조금 대기시간 있다고 하시길래
오케이하고 다만 좋은 아가씨로 부탁한다고 말씀드리고 친구들과 노래 몇자락 부르면서
기다렸네요~ 20분 후에 부장님 초이스 진행한다고 아가씨 입장 시키네요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민삘에 상큼한고 시큼^^한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좋더군요
이래서 친구놈들도 윤부장님 방문하느것을 좋아라 하는거갔네요~~~
저는 진아라는 아가씨로 했는데 부장님 추천도 있어서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하햔 원피스 홀복이 잘 어울리는 아가씨 였는데 슬림한 바디에 조막만한 얼굴까지…
친구들도 각자 취향에 맞게 초이스하고 본격적으로 놀기 시작했네요~
푹탄주 말아서 거국적으로 한잔 하고 아가씨들 노래 감상도 하고… 제팟 노래도 잘해서
아주 맘에 들었네요 여기저기 스담쓰담도하면서 부드러운 살결 느껴봅니다.ㅎㅎㅎ
술마시기 겜해서 친구 여럿 맛보내고…. 이상하게 오늘은 제팟과 호흡이 잘 맞네요^^
그렇게 놀다보니 끝날시간… 깔끔하고 재미나게 논거같아 기부니가 좋았궁요^^
마지막까지 분위기 살피는 윤부장님^^ 감사요~
제기동노래방후기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