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33

갑작스레 개인적으로 해피한 일이 있어서 친구놈에게 한턱 쏴야해서 자주 가던 윤부장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한테 콜하니 현 상황 좋다고 하십니다.

친구들이랑 저녁식사하면서 반주도 한잔하고 알딸딸하게 취한다음 서둘러 자리 마치고 근처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윤부장님 만나 인사하고 오늘 제가 쏜다고하면서 잘 좀 부탁한고 말씀드리고 룸에서 바로 초이스 가능하다해서 시작했습니다.

오늘 사이즈 좋습니다. 아가씨들이 전체적으로 수질이 좋아서 기분좋게 초이스 시작했고요 저는 나이가 어리고 풋풋한 아가씨로 하고

친구들는 지들 알아서 각자 마음에 드는 아가씨로 파트너 정하고 룸타임 진행했습니다.

오늘은 조금 깔끔하게 놀았는데 아가씨들도 잘 맞춰주고 노래들도 잘했습니다. 업소풍 노래가 아닌 일반적인 노래 진짜 잘 부르더군요.

친구들도 저마다 파트너 끼고 재미지게 놀고 저도 제파트너를 색다르게 놀고^^ 다음에도 재방 예약합니다.

하남노래방후기33 언제나 믿음직한 윤부장

혼자 달리긴 뭐해서 친구놈 섭외해서 둘이서 담당 윤부장님에게 전화하고 갔습니다. 룸에서 간단히 인사하고 맥주도 한잔하고 아가씨들 봤는데 7명정도 보았는데 와꾸가 전체적으로 합격이었습니다.

몇명은 전에 초이스했던 언냐들도 있었고 또 몇명은 처음 본 뉴페 아가씨들도 있었고요 오늘은 뉴페로 초이스하기로 하고 슬림하고 몸매라인 좋은 언냐 초이스했습니ㅏㄷ.

친구놈든 지 취향대로 글래머스러한 섹시한 볼륨감 좋은 처자 초이스했습니다. 제가 봐도 괜찮았고요 훌륭하더군요. 물론 제 팟이 더 좋긴 했습니다.

더 좋은 것 아가씨 둘이 친구였습니다. 분위기 바로 올라가고 둘이 친구다보니 꿍짝도 잘맞고 활달해서 룸분위기 아주 굿이었습니다.

언제나 믿음이 가는 윤부장이네요 아가씨들도 좋고요 분위기도 좋고요 방문할때마다 내상없이 감동받고 돌아오게 됩니다.

하남노래방후기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