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노래방후기 역쉬 명불허전!!!

해운대노래방후기

오랜만에 달렸네요. 발렛아저씨가 젤 먼저 웃으면서 상냥하게 맞아줍니다.

왠지 기분이 좋네요. 들어가니 웨이터가폴더인사를 합니다

대우받고 사는 느낌이랄까? 그렇게 윤부장님 만나서 룸으로 입성합니다.

이런저런 얘기 잠깐 나누고 맥주한잔 걸치다보니 아가씨들 입장…

매직미러니 리얼초이스니 떠들어도 옛스러운 퍼블릭도 나름의 멋과 운치가 있는듯해요.

와꾸는……모두 훌륭하네요. 2차 따로 나가지 않는 아가씨들이라서 좀 아쉽긴하지만

노는 동안 므훗하면 그만이라 생각하니 훌륭한 와꾸가 맘에 듭니다.

얼굴도 완전 이쁩니다. 그래서 더 초이스하기가 어려웠다는…ㅎ

우찌우찌 젤 낫다고 생각되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 이 아가씨는…그냥 연예인이라고 보면 될듯…

터치나 대화도 없었는데 벌써 꼴릿하다는… 옆에 앉았는데 향기가 예술이네요.

이쁜것들은 어쩜 향기까지 이렇게 좋은지…흰손으로 술 말아주는데 그것까지 섹시합니다.

그래서 계속 받아먹다보니 술기운이 울컥 올라오네요.

술기운빌려 여기저기 터치하다보니 정신까지 몽롱해지네요.

매력있는 섹시파트너덕에 재미있고 깔끔하게 놀고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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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노래방후기 윤부장님 찾아가서 정신없이 놀다왔네요

지난주 저녁에 술한잔하고 늦은시간에 윤부장님 방문했습니다 친구와 둘이서 늦은시간에 술자리를한터라 시간여유도없고해서

1차에서 마무리후 윤부장님이 문득생각나서 바로 윤부장님 계신곳으로 향햇습니다 인상 좋으시고 매너가 좋아서 찾고갑니다.

언니 바로 초이스해준다고하네요 언니들 초이스하는데 누굴 골라야 될지 매우 고민… 친구가 먼저 초이스! 160정도 가량에 바스트가좋은언니로 초이스

나는 170정도 키가큰 수아 언니로선정 바로 정신없이 놀아봅니다 시간이 길지않은터라 무난하게놀면 재미없을것같고해서 게임하나 선정하여 소원들어주기 ㅋ

나는 친구파트너와 얼음키스를하고 친구녀석은 내파트너 슴도 만져보고 참 재미있더군요~ 그렇게 유치하지만 짧게나마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끝냇네요ㅠ

윤부장님 아무튼 참 인상좋고 왠지 오래갈것같은사람… 언니들과 좋은시간보내고 집으로 잘들어왔습니다 윤부장님 다음에 또갑니다 기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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