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 8

엊그제 친구들이랑 남정네 셋이 줄기 차게 쐬주를 들어올렸더랬죠. 남자끼리 먹는것도 이젠 지쳐버립니다. 셋다 쏠로 간만에 분냄새맡고 술에 취하고 싶습니다.

시간은 11시쯤.. 길동에 있는 강동노래방 윤부장에게 전화 상황물어보고 이자처자 하니 일단 고고고!!!

도착해서 윤부장이랑 인사하고 친구들이랑 있으니 가오좀 살려 주더군요. 룸에 입성해서 맥주 한잔씩 쫙 돌리고 5분쯤 있었나 분냄새 나는 처자들 초이스 시작 ~

1조 다섯 2조 넷… 그시간치고는 괜찬게 본듯해서 일단 저먼저 초이스했죠. 전얼굴은 남자얼굴만 아니면 되기에 몸매좋은 아가로 초이스~

윤부장 한테 물어보니 마인드 기가막히다더군욧. 친구들 팟은 신경안쓰고 전..뭐라도 하나 하고 가야겠다는 심정으로 제팟에세 올인 얼굴은 걍 중간정도..

몸매는 예술,,,가슴빼고는 전부 타고 난듯 가슴은 살짝 수술한듯.. 물어보니 수술했다고 하더군요. 전 상관없음돠 ㅋㅋㅋ 그게 머가 중요한가요.

잘됬으믄 장땡이져 ㅋㅋㅋ 나이는 25이라고 기억나네요.

술한참 마시다 다같이 폭탄주 머거머거머거머거 다시 마셔마셔마셔 뱀사 겜 하다 아주 갈때 까지 갓습니다. 파트너랑 저는 이미 기립인사중..

내손은 팟치마밑에 팟손은 내 똘이 위에.. 슴가 만지는데 수술안한거 처럼 말랑 하더라구여 ㅇ요즘 기술이 좋으니 머,,,
잠깐 친구들만 없었음 진짜 살짝 담궈버릴수 있었는데..

분위기상 친구들 보내고 혼자 연장전 가기가 머해서 포기하고 지명 잡고 연락처 따고 아쉬운 똘이를 붙잡고 나왔더랬죠. 지금도 열톡중..ㅋㅋㅋ

조만간 독고로 함 찾아갈예정입니다.!!! 그땐 가만 안두갰다..요.망한것..!!!ㅋㅋㅋ

새벽늦게 클럽가서 놀다 하드코어 강동노래방 방문했네요.

친구놈이랑 둘이 윤부장한테 전화걸고 둘이갈껀대 아가씨 몇명이냐 았냐고 물어보니 걱정말라고하네요. ㅎㅎ

새벽 한 3시조금 넘어서 도착했을까 룸에들어가서 조금있으니 초이스 시작 늦은 시간인대도 많이 봤습니다.

아가씨가 너무 많이 들어오니 누가 누군지 햇갈리네요. 윤부장님께 추천 부탁해서 ㅊㅇ라는 언니 초이스했습니다.

친구녀석은 ㅂㄴ라는 언니초이스하고 언니들 첫인사부터 활기가 넘치네요. 인사 시작하고 언니둘이 친한지 게임할떄도 그렇고 룸안에서 분위가가 정말좋았네요.

제파트너는 구맃빛피부 친구놈 파트너는 백옥이네요. ㅎㅎ 둘이 붙어있으니 참 대조적이네요. 친구녀석은 언니랑 아주 붙어서 떨어지질 않더군요.

저두 파트너 마인드가 좋아서 스킨쉽도 잘받아주고 제가 말을 많이하는 성격이 아닌데도 언니가 말을잘해줘서 뻘줌하지 않게 잘놀았네요.

리드 할줄 아는 언니네요. 한타임 더 연장할까 하다가 그냥 조금 피곤하기도 하고 시간에 압박 떄문에 마지막 마무리 받고 나왓네요.

하드코어는 정말 잼나는거 같네요. 가격대비 성능이 참좋은거 같습니다. 딴데가서 못놀고 오느니 첨부터 걍 편한 맘으로 와야겟어여 ㅎ

금요일은 달리는 날아니겠습니까. 친구놈 하나 꼬셔서 일찌감치 길동에 있는 강동노래방으로 달렸습니다.

미리 윤부장한테 전화해서 이벤트가로 놀기로 쇼부쳐놓고 바로 달려갔죠..ㅎㅎㅎ 즐달의 완성은 역쉬 강렬한 발싸이고 그중 백미는 저렴한 주대아니겠슴까.ㅋ

윤부장는 그것을 잘 알고있기에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요즘 사정들이..다들 뻔하니까요.. 나만 그런가?ㅋ

강동노래방입구에 다다르니 윤부장 마중나와있네요. 싹싹한 접객태도는 늘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같습니다.

룸으로 바로 들어가서 미시로 초이스 신청하고 잠시 기다립니다. 아가씨들 입장하고 초이스들어가네요… 와꾸도 괜찮은 편이고..

어라? 저번에 봤던 처자가 떡하니 있네요.? 잘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주저없이 그처자로 초이스완료했죠.ㅎㅎ

옆에 앉으면서 살짝 미소짓는게 오늘 확실한 즐달이 보장되는것같아 더 좋습니다. 친구놈은 육덕육덕한 처자로 초이스완료하고.. 거의 장하나급인데요.?ㅎㅎㅎ

신고식들어가는데 제팟은 전보다 훨씬더 강력하게 움직여주네요..ㅋㅋ 바라던바.. 전 그냥 느끼고있으면 되는 시츄에이션이네요.ㅋㅋ

친구놈도 여기저기 빨아제끼느라 정신없고 다들 넌 니가 알아서 놀아라..식으로 각개전 투 들어갑니다. 제팟은 빠는 능력이 상당히 뛰어나네요.. 많이 빨아봤나?ㅋ

뭐.내꺼만 잘 빨아주면 장땡이니까요..전 아무래도 좋네요..ㅋㅋ 노래는 반주로 틀어놓기만하고 룸시간내내 엄청나게 끈끈하게 놀았습니다. 윤부장~~ 땡큐~~ㅎㅎ

이상으로 길동노래방후기 8 탄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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