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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53 저는 총알 여유좀생기면 늘 윤부장님을 찾습니다. 잘해주기도하고 아가씨들도 맘에 들기도하구요. 각설하고 부장님한테 전화드렸더니 반갑다고….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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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59 지난주에 거래처 관계자 접대를 갑자기 하게 생겨서 좀 곤란네요. 접대자리가 그닥 많지 않은 회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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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노래방후기2 저번주 월요일 너무 심심해서 인터넷 기웃기웃거리다가 오피를 갈까 하다.. 막상 오면 실망이라는 글들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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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노래방후기9 이번주 달림 얘깁니다. 늘 그렇듯 불금엔 달려줘야 한다는 생각이 하루종일 머리속에서 떠나질않았네요 껀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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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노래방후기13 칼퇴근후 찾아간 윤부장님!! 근처에 다왔다고 전화드리니 멀리서 한 남자가 손을 흔드는데 바로 윤부장이란걸 감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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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래방후기9 어제 간만에 만난 친구와 너무 반가운 나머지 필받아서 그래도 안면 있는 윤부장님 생각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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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노래방후기20 평소에 후기만 눈팅하다가 아는형님들과 갈일이 생겨 바로 문의드리니… 바로오면 이쁜애들 지금 진짜 많다고하셔서 불이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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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노래방후기7 여친의 살벌한 감시속에 룸빵을 가본지 거의 1년이 되가는듯 할때쯤 마침 여자친구 해외여행 ㅋ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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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노래방후기13 업체에서 손님이 오셔서 접대차 방문했습니다. 윤부장님은 언제나 접대자리를 잘 마무리지을수있도록 잘 협조해줬기때문에 이런 자리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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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노래방후기20 친구이자 동료와 저녁 식사를 하며 이번에 새로운 업소를 개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물론 저희는 사이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