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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44 몇일전 간만에 확하고 땡기길래 윤부장한테 전화를 걸고 방문.. 담당구좌도 깔끔하고……거기다가 언니들까지 괜찮으니 딱이지요^^ 윤부장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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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51 저번주에 어릴적부터 친하 친구에게 술이나 한잔하자는 전화가 왔습니다 그런데 항상 똑같은 일상이여서 친구에게 유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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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동노래방후기7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정하고 뭘먹을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쭈꾸미에 쏘주가 땡겨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먹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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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노래방후기23 어제 친구들과 술자리가 깊어져 야밤에 하이에나들이 되어서 어디 재미있는곳 없을까 하다가 생각난 저번에 친구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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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노래방후기12 평일 밤이라 아가씨들 없을까 걱정되었지만 윤부장님과 통화하니 상황 좋다고 많다고 어서오라 하시더군요 그래도 혹시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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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43 한국에 와서 그동안 못 만난 친구들 모두 만났더니 이제 슬슬 한국 여자가 그리워지네요 친구놈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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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50 윤부장에게 다녀 왔습니다 ….몇주만에 재방문인데 기억해주시고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 편안함과 그모습에 룸에 입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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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노래방후기34 여기 핫하네요 소문만 무성한 줄 알았더니… 약간 피크타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많네요 방이 없으니 아가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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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노래방후기22 동료 직원이 생일을 맞이하여 3명이서 한번 달릴까 했습니다 그래서 자주 다니던 윤부장님한테 연락했죠~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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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동노래방후기42 친구가 윤부장이 좋다는 말에 한번 가봐야겠다는 마음이 있던중 그날이 왔습니다 부장님께 전화해서 혼자가도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