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동노래방후기 윤부장…바로 거깁니다^^
강일동노래방후기 윤부장
친구들이랑 만나서 저녁 겸 술 한잔을 시작했습니다.
다들 사는 곳이 제각각이라서 한번씩 모이려면 상당히 어렵더라구요.
예전에는 그냥 별일없이도 다들 한방에 자연스럽게 모여서 밤새 떠들면서 술도 마시고 이야기도 나눴는데 말이죠.
이게 늙어가는건지 성장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뭏든 마음이 별로 좋지만은 않습니다.
요즘 핫한 이슈들을 안주삼아 이야기 꽃을 피우다보니 벌써 감자탕 大자를 다 먹어치웠네요.ㅎㅎ
소주병도 빈병이 벌써 일곱개나 됩니다.ㅎㅎ
술귀신들도 아니고 참 잘도 마십니다.
배도 부르고해서 소화도 시킬겸 당구 한판 치고 한잔 더하러 달렸습니다.
여기 토박이인 친구가 소개해준 곳이었는데요.
이름이….강동노래방이었던거같네요.
노래부르면서 술도 마실수있는 업소가 다 그렇겠지만 강일동노래방은 조금더 신상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담당이름이 윤부장였는데요.
덩치가 상당히 큰 듬직한 스타일이었습니다.
인사 나누고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가서 주문을 하는데 이벤트메뉴가 있어서 물어보고 그걸로 시켰습니다.
가성비 좀 따지는 고객들을 위해서 만든 이벤트 메뉴인데 너무 마음에 듭니다.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너무 후지게 나오는건 아닌지 살짝 걱정을 했으나 전혀 그렇지가 않더군요.
생각보다 아주 잘나와서 이정도면 충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만약에 모자라면 더 시키면 되는거구요.ㅎ
즐겁게 놀고 있는데 정말로 술이 모자라더라구요.
윤부장님이 들어오더니 맥주를 서비스로 쏴주시네요…정말로 감솨….
단골 만들려고 잘해주시는건지 잘 모르겠지만 아뭏든 좋았네요.
윤부장님이 잘해주니 아마도 다음에 강동에서 놀게되면 연락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지금까지 강일동노래방후기 윤부장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일동노래방후기 윤부장 윤부장님 잘놀고 잘마시고 갑니다~
주말에 윤부장에 갔습니다 친구 한명이랑 저랑 둘이서 윤부장에게 전화넣고 윤부장으로 이동.. 시간이 시간인지라 대기시간은 좀 있다고 해서 알았다 하고 룸안내 받고 룸으로 입장~ 이삼십분 기다렸을 즘 초이스 됬다고해서 바로ㄱㄱ싱~ 첫조 6명 패쑤~ 두명 괜찮았지만.. 6명으로 끝낼수 없기에 패쓰 하고 두번째조 6명 중 민정이라는 아가씨 초이스 ~ 이름이 민정이라서 그런지 바스트가 죽이더라고요.. 보통 몸매에 섹시한 홀복 입고 있었는데.. 바스트가 장난 아니에여 친구넘도 초이스 마치고 우리 민정이 얼굴도 귀엽장한게 바스트도 돼니 딱 베이글 스타일 이더라고요 힙도 탱탱한게 어설픈 베이글이 아닌 상급 베이글 가슴 안주 먹고 터치도 하고 엉덩이만지는데 탱탱한게 아주 스킨십에도 초반에 조금 뺴더만 중간쯤가니 터치~ 스킨쉽도 무난히 잘받아주네여~ 역시 윤부장 아가씨들 마인드랑 수질은 굿!! 술먹고 스킨쉽도 하고 하다보면 왤케 마무리시간은 빨리오는지 윤부장님 잘놀고 잘마시고 갑니다~~~ㅎㅎ
좋은내용 잘보고갑니다
좋앙요 추천합니다.
relaxing piano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