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22 퇴근하자마자 고고~~^^
구리노래방후기22
동료 직원이 생일을 맞이하여 3명이서 한번 달릴까 했습니다
그래서 자주 다니던 윤부장님한테 연락했죠~ 정보를 얻은 결과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일찍 가면 할인 이벤트까지 있더라고요
퇴근하자마자 고고~~^^ 친절한 우리 윤부장님 마중까지 나와계시네요
주차해놓고 얼굴 비춰주고 근처에 소주 한잔하러 나왔습니다~~ 맨정신에 가기엔 좀 그럴 거 같더라고요
소주 한 잔 먹고 8시 시간 맞춰서 첨으로 입성했죠
드디어 초이스의 시간이 왔네요~ 님들도 아시겠지만 외모야 뭐 다 거기서 거긴 거 같고 제일 중요한 게 전 마인드라 생각하거든요
아가씨 한 명 빼고는 괜찮음… 윤부장님 한번 믿고 추천받았죠
3명 초이스 마치고 난 뒤 본격적인 룸 타임이 시작됩니다.~~^^
야릇 야릇하게 홀복 사이로 봉긋한 가슴과 빨딱 선 꼭지까지 보이는 게 대놓고 벗는 것보다 꼴릿 한 거 같아요
서비스도 팍팍 주시고 일단은 아가씨들 마인드가 최고인 거 같습니다~
윤부장님이 교육을 잘 시키나 봐요 외모 굿 성격 굿 마인드 굿 서비스 굿~
제팟은 외모 굿 성격 굿 마인드 굿 써비스 굿~ 암튼 ㅋㅋㅋ
저렴하게 질퍽하게 제대로 놀다 온거 같네요~~
구리노래방후기22 최적의 조합이였습니다
지난번 달림 후기 하나 올려봅니다. 회사 끝나고 먹자골목에서 회사 사람들하고 술 한 잔씩 하고
풀살롱은 질려서 이쁜이들하고 술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윤부장님하고 연이 닿아서 방문했습니다
집에 갈 사람은 가고 3명이서 놀았습니다 저희가 첫 초이스를 3명을 봤는데 그중 한 명은 윤부장님이 절대 강추해서 제가 앉혔습니다
저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다음 초이스에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으면 후회할 것 같아 좀 망설였는데
윤부장님의 강추를 믿고 초이스 했는데 룸에 들어오면서 싱글벙글 먼저 분위기를 만드네요
다음 초이스까지 텀이 5분 정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 사이 혼자 우리 남자 세 명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이끄네요
나이도 어린 게 아주 발랑 까져서 ㅋㅋ 21살의 가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주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고 몸매는 군살 없이 잘 빠졌습니다
다음 초이스 5명 중 한 명만 초이스 했는데 2명 중 고민하는데 윤부장님이 한 명 추천 둘의 조합이 좋다고 ㅋㅋ 그리고 나머지 사람도 4명 더 보고 그중 초이스했습니다
역시 제 스타일중 윤부장님이 추천해준 아가씨초이스 하는게 답이네요 최적의 조합이였습니다 아가씨들 성격 모두 밝고 부장님 말대로 정말 제대로 놀줄아는 아가씨들이였습니다
첫 방문인데 좋은 기억을 가지게 돼서 다음에도 방문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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