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68 힐링이 많이 되는 달림이네요
길동노래방후기68
요즘 회사일이 너무 힘드네요….퇴근시간되기만 바라다 술한잔하고 아침에 정말이지 짜증나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님들도 다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가요? 넘 짜증나는 하루가 반복되서 어제는 여유있는 친구놈하나 불러내서
술한잔 쏘라고 큰소리쳤습니다. 알았다면서 흔쾌히 나오더군요…
역시 친구밖에 없는것같습니다. 저녁 간단히 해결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한테 콜했더니 막 뛰어나오시네요. 전화를 미리하지 그랬냐면서 약간 당황하시는것같던데…ㅎ
요앞에서 저녁먹어서 그냥 바로 왔다고그랬더니 그냥 웃으시네요..ㅎㅎ
룸으로 안내받아 올라가니 막 분주하네요.. 8시 조금 넘은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봐요…
룸에서 시원한 맥주한잔씩 마시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데꾸 윤부장님 들어오시네요.
막 출근한 아가씨들도 있는듯…. 말수 적을것같은 아가씨로 초이스하고…물론 와꾸는 좋구요.
친구놈은 약간 글래머스런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막 만지면서 노는데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 낙은 있어야한다나… 듣고보니 맞는말 같네요…
술한잔씩 돌려마시고 간단히 호구조사 들어갔습니다.대학휴학중이라네요… 운좋게도 두아가씨가 서로 친구사이….ㅋ
지들끼리 놀겠구만…싶었으나 생각보다 분위기를 잘 맞춰줍니다. 아마도 윤부장님의 교육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늘 큰소리치시거든요…
아가씨들 교육만큼은 정말이지 확실하게 시킨다고요..ㅋ
오랜만에 술집에서 아가씨 끼고 술 먹으면서 조용한 분위기로 놀았습니다. 이렇게 노는것도 오랜만이기도하지만 참 좋네요….
아가씨들도 덩달아 조용히…다소곳하게 앉아서 각자 파트너 안주에 술에 수발 잘 들어주고…중간에 발라드로 노래시키니 또 정말 잘하더군요…
오늘은 정말이지 친구놈과 많은 얘기도 나누고 정신적으로 힐링이 많이 되는 그런 달림이었습니다.
윤부장님 담에 또 봅시다~~
길동노래방후기68 또 연장 연장 연장!
평소에 후기만 눈팅하다가 아는형님들과 갈일이 생겨 바로 문의 드리고 바로 오면 이쁜애들 지금 진짜 많다고하셔서 불이나게 갔습니다. 룸으로 들어온지 1분만에 담당인 윤부장님 출현~~~~
인상 좋으시고 화려한 입담도 역시 믿음 가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새심한 배려를 해주시라고 부탁드리고 2분정도 걸린다고 하여 형님들과 맥주한잔하며 일애기잠시하고
초이스 시작! 딱1명 꽃히더군요. 텔레파시가 통했는데 다들 괜찮은 언니들만 골랐다고하네요 그렇게 마무리 짓고 언니들과 가볍게 술한잔씩하며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는 애기도 하며 술을 다비우고 나서야 마침시간이 종료~~ 또 연장 연장 연장! 외치며 또 놀아 버렸네요. 오늘 아주 느낌제대로 였고 역시 파트너 잘 만나 기억이 지워지지 않을 만큼 재밌었네요
앞으로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윤부장님 감사요~~~~
길동노래방후기68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