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동노래방후기2 윤부장 010 2145 0945
위례동노래방후기2
제가 좋아라하는 형님이 한분 계시는데 평소에 술을 잘 하지 않으시는 분이라서 맘처럼 자주 만나뵙지는 못하고 지냈었습니다.
이번에 연락이 왔는데 술을 한잔하시고 싶으시다고 하시네요 어디로 모셔야하나… 고민고민하다가 윤부장으로 결정했습니다.
저보고알아서 정하라고 하셔서 부담이 컸었는데 윤부장님이 딱 떠오르네요… 다행입니다.ㅋ
두명 간다고 전화 넣고 근처에서 형님 만나서 간단히 저녁 먹고 향했습니다. 윤부장님은 평소에도 잘해주시지만
손님이나 누구 모시고 가면 특별히 더 잘해주시는거같아요. 제 면이 살아서 넘 기분이 좋네요..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조신한 스탈로 초이스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형님이 술을 잘 마시는거에요.
저렇게 잘 드시는 분이 왜 평소엔 술을 안드실까 의아했습니다.
형님 따라서 술을 마시기 시작하니 삼십분도 채 안돼서 양주 한병 비워지네요… 제가 쏘기로 한건데하는 걱정이 살짝 들때쯤 형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동생아…오늘은 내가 쏘는거니까 걱정하지말고 잘 놀다가 가자…. 고맙기도하고 좋기도한 배려심에 가슴이 떨렸습니다.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아가씨들 노래도 시켜놓고 감상도 하고 암튼 그렇게 그렇게 양주 세병을 다 비우고 나서 집으로 돌아왔네요.
형님 잘 놀았구요 담번엔 제가 모시는걸로 하겠습니다… 손윗분 모시고 가기 좋은 넘버운 윤부장님! 님들께도 추천드려요~~~ㅎㅎ
위례동노래방후기2 윤부장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내고왔습니당
소주한잔 기울이다 급땡겨 동료랑 윤부장에게 가기로 합의봅니다. 윤부장 전화드리고 택시타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적당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민간인삘 아가씨들 꽉 넘쳐나더군요. 쭉빵부터 이쁜 얼굴 개성있는 아가씨 너무 다양해서 선택하기가 어려웠는데 옆에서 윤부장이 아가씨 성격부터 서비스까지 세세하게 설명해 줘서 추천하는 아가씨로 골랐습니다.
동료랑 아가씨들 4명이서 첨에는 어색했는데 술몇잔 들어가고 분위기 업되고 노래부르고 잼나게 놀았네요. 그리고 윤부장님이 안주에 라면에 서비스를 팍! 팍! 넣어 주셔서 팁을 챙겨드리니 새끼들 주겠다고 그러네요. 서비스 고마웠어요. 윤부장님~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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