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천노래방후기14 내가 봐도 좋은 추천임~
마천노래방후기14
이민갔던 친구놈이 잠깐 들어왔네요. 3년은 더 넘게 못본것같아요. 보면 서먹할것같았는데 마치 엊그제 본것같은 느낌이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삼겹살 먹고 싶다고해서 소주랑 맛나게 먹고 2차로 아가씨있는곳으로 갔습니다.
친구놈은 풀 같은건 싫다고해서 바로 윤부장님에게 전화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고 룸으로 들어가서 잠시 앉아있으니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친구놈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제가 민간인삘나는 대학생같은 아가씨들로 추려달라고 특별히 부탁했었거든요. 친구놈 못고르고 헤메고 있을때 윤부장님께서 추천해주십니다.
제가 봐도 좋은 추천인듯~
친구놈 얼굴이 환하게 펴지네요…ㅎㅎ 앉아서 파트너와 함께 미국얘기 재미있게 들으면서 맛나게 술도 마시고 노래도 부르고
즐겁게 시간 보내고 돌아왔네요. 친구놈이 아주 재밌었다고 고맙다고 말하니까 제 기분도 좋아지네욯ㅎ
담번 한국방문땐 지가 쏜다고…. 근데 언제 또 한국엘 올까요?
마천노래방후기14 불금에 달린 후기하나 씁니다
퍼블릭룸에 다녀왔습니다. 시설도 훌륭하고 서비스도 만족스럽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가씨 수질이 넘 좋습니다.
담당 윤부장님도 참 잘해주시구요.
금요일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북적북적합니다.
윤부장님도 많이 바빠보이네요.
돈 많이 버시는듯…ㅋ
룸으로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윤부장님 들어오십니다.
기다리게해서 미안하다며 맥주한잔 따라주시네요.
한 10분정도 있으니 아가씨 입장하고
전 윤부장님께 아가씨 그냥 바로 하나만 추천해서
바로 넣어달라고 얘기했거든요.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가 왔습니다.
제가 그 아가씨면 젤로 좋겠다고 말했는데
용케 구해오셨네요.
아가씨도 절 기억하는지 눈웃음치면서 바로 앉습니다.
앉자마자 열심히 말아놓고
바로 마시기 시작합니다.
계속 눈웃음치는 모습이 넘 예뻐보입니다.
봉곳한 가슴라인을 따라 허리까지 내려가면
배꼽이 살짝살짝 보이는게 너무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일자로 쭉 뻗은 다리가 유난히 하얗게 빛나네요.
저번엔 검스를 신어서 잘 몰랐었는데…ㅎ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윤부장님 담번에도 그아가씨를 또 부르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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