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노래방2 므흣함 그 자체였습니다.
잠실노래방2
한 11시경 방문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날씬하고 모델같은 스타일보다는 글래머스러운 볼륨감 있고 큼직한 스타일의 아가씨를 선호한 편입니다.
마침 초이스 볼때 약간 통통한 면이 있었지만 들어갈대 들어가고 나올대 확실히 나온 아가씨가 있어서 바로 선택했네요ㅎㅎ
나이도 어리다보다 더 매력적인거 같았고요… 마냥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기대감도 가질수 있었고요!!!
룸타임 진행하다보니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역시 어린게 좋긴 합니다. 귀욤도 있고 피부결도 보들한게 느낌 괜찮았습니다.
므흣함 그 자체였습니다.
어린 제 팟… 여기서 일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니 더 신선했습니다. 한 보름 정도 일했다고 하더군요 테이블 진행이 조금 서툴었지만 그게 좋더라고요…
가끔 이런 처자 만나면 제가 리드해서 룸타임 진행하고 짖궃은 농담에 수줍어하는 모습 보면 아주 흥분되고 그래서요!!! 그런다고 막 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서는 그런곳이 아니기에… 여튼 성숙한 느낌의 처자도 좋지만 가끔 신선하고 풋풋한 느낌의 처자 만나면 색다른 기분이 들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일한지 얼마 되질 않아서 서툴었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도 보이고 나름 손님응대 교육도 잘되서… 언젠가는 에이스가 될수도 있겟다는^^
오늘은 여까지… 한타임 더 진행하고 싶었지만 다음에 더 기회를 갖기고하고 부장님과 계산하고 꿀물도 한잔 마시고 나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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