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매노래방후기1 남다른 와꾸 사이즈
갈매노래방후기1
일을 마치고 회사동료들과 시원한 맥주한잔 하기로하고 뭉쳤습니다. 골뱅이에 호프로 허기를 달래다보니 자연스레 좋은곳 얘기가 나오게되었네요.
룸이 낫네 풀이 낫네 하드가 낫네등등… 열띤 의견의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결국 와꾸좋기로 소문난 윤부장님이 1등 됐네요.ㅋ 그래서 함 달렸습니다.
전 윤부장 전번을 알고있는지라 제가 전화하고 바로 건너갔죠. 이래저래하니까 와꾸가 반드시 좋아야한다라고 특별지시까지해놓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잠시뒤 아가씨들도 입장하고… 동료들은 열심히 침을 흘리기 시작하더군요 오늘따라 유난히도 와꾸가 좋은듯해요.
윤부장은 역시 약속을 잘지키는 사람이라는…ㅎ 하나씩 기막히는 아가씨들로 초이스완료하고 술판을 벌립니다. 시원한 맥주가 오늘은 더욱더 시원하네요.
나중에 어떻게 함 해보려고 후배놈하나가 아주 열심입니다. 회사일을 그렇게 열심히좀하지…ㅋ귀엽기도하고 재밌기도하네요. 오늘도 나름 유쾌한 술판이었네요.
확실히 와꾸들이 남달라….ㅋ

갈매노래방후기1 윤부장님 담에 또 보자구요~~^^
별다른 일없이 주말을 향해 달려가네요. 회사에 앉아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다보니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로 떠날수있을까? 잠시 고민하다 그냥 술이나 푸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텔레파시가 통한건지 친구도 오늘 술한잔하고 싶었다면서 반갑게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요즘은 스트레스때문에 잘 스지도 않아서 풀은 생략하고 소프트로 달려봅니다.
저녁에 친구랑 만나 저녁을 간단히 먹고 윤부장에게 향했습니다. 9시경 룸으로 입성완료하고 잠시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윤부장말대로 오늘은 와꾸들이 더 좋네요. 초이스하는거 귀찮아서 전 윤부장한테 초이스 추천맡겼고 친구놈은 오피스걸같은 스탈로 초이스완료했네요.
제 팟은 약간 애기같은 스타일입니다. 뽀얀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술마시면서 게임 갈쳐주고 같이하면서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친구가 담에 또 그 겜하자고 난립니다. 윤부장님 담에 또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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