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동노래방후기1 윤부장 방문 굿
강일동노래방후기1
오랜만에 퍼블릭 달렸네요~ 한동안 풀만 패다가
예전 알던 윤부장이 요즘 안부 전화를 좀 해서 한번 가보자 해서 윤부장으로 가게 됐네요~
친구놈들이랑 미리 입마추고 4명이서 입성~ 대기시간 30분
요즘 어딜가도 장사가 좀 되나봐요. 대기시간 어딜가나 있더라고요. 룸안에서 맥주 한잔씩 하면서
윤부장이랑 잡담 좀 하고 아가씨 괜찮냐고 물어보니 요즘 가게 수질 업그레이드 된지 좀 됐다며
자신 있게 말하더라고요ㅎ 가뿐이 받아주며 얼마나 업됐나 보자 하고 있는데
아가씨 초이스 준비 됐다고해서 들어오라고 하니 1조 8명 괜찮은 처자 좀 보이고
좀 아닌거 같은애 2명은 패스 하고 간략하게 윤부장 설명 듣고 낼름 와꾸 좋은애 선택~
친구놈도 한 애 초이스 하고 한놈은 6명 더보고 앉쳣네요.. 예전에 왔었던 때랑 달리 애들 사이즈랑
연령대가 좋아진거 같고 요즘 풀만 다녔는데 수질 면에서는 비교가 않되네여.
풀에서 괜찮은 얘들이 보통 수준 정도 풀도 이쁜애들은 이쁜데 마인드가 도도에 아닌 애들이
많아서… 일단 아가씨들도 분위기 잘 띄우고 풀싸롱과 달리 노래 부르는 맛에 노는 맛은 확실히 다시금 느끼게 해주더군요
얘들 몸매도 좋아서 만지는 맛도 쏠쏠히 챙기고 나이대도 좀 어려서 그런지 손에 찰지게 감기네요…
파트너들 애교도 좀 있고 좀 짖궂게 해도 거부때 기분도 않상하게 해서
에라이 기분이나 더내자 해서 한번 더 친구들이랑 놀기로 하고 한탐 더 연장하고 놀았습니다. 분위기 좋고 얘들도 좋고
시간 넉넉하고 얘들도 잘해서ㅋㅋ 빙고도 잘하고…
간만에 예전 생각도 나고 즐달하고 왔네요… 굿이었습니다.
강일동노래방후기1 나를 아주 반쯤 죽여놓습니다
맥주 한잔하고선 고민끝에 윤부장님께 전화를 드립니다 다른날 같으면 피크타임이라 손님들이 밀릴텐데 손님이 없다며 초이스까지 1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시기에 부담감 전혀없이 바로 출발하여 입구에 도착합니다 윤부장님 만나뵙고 룸 들어가서 바로 초이스 해봅니다 많은 인원중에 두어명정도 추스려서 고민하는데 아가씨 한명을 정말 강추하네요 술셋팅과함께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나이는 25살 가게 이름은 솔비 키는 163~5 정도에 슴가는 B~C 초 정도 얼굴은 살짝 튜닝을 하기는 했지만 너무 인조적인 느낌은 없었으며 노래부를때도 쎅끼넘치는 목소리와 몸짓으로 나를 아주 반쯤 죽여놓습니다 룸타임이 막바지에 다다랐을때 찐하고 깊은 딥키스로 마무리…잘 꼬셔서 따먹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윤부장님 애 잘 데꾸 계세요. 내가 확 작업해버릴라니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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