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25 젠틀하게 놀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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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부장에서 젠틀하게 놀고왔습니다.

저녁에 친구 통해 소개팅을 했는데 제스타일이 아니더군요.

마침 그아가씨도 그런것같아 간단하게 밥만 먹고 빠이빠이하고 친구 다시 만나서 윤부장으로 갔습니다.

윤부장한테 연락했더니 수질 좋다고하시네요. 소개팅 조진거 잊어버릴수있을것같네요.

입구에서 윤부장만나고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친구와 소개팅 얘기좀 하고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와꾸 괜찮네요 정반대 스타일로 초이스하고 친구도 지 스타일대로 초이스완료…

술마시면서 소개팅에 대한 심도깊은 고찰을 했네요.

아가씨들도 소개팅좀 해본듯~ 이런저런 옛날 얘기들 나오는데 재밌는 일화들이 많더군요…

모처럼 젠틀하게 술마시면서 수다떠는 하루였습니다.

친구놈이 헤어지면서 하는말이 될때까지 지가 대주겠다고하네요. 야~~됐다 그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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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노래방후기25 윤부장 방문후기

얼마전에 아는형님께 큰 신세를 진게 있어서 저녁 대접하겠다 약속하고 만나뵈었습니다. 형님도 제 사정 아시는지 그냥 삼겹살 먹자고하시더라구요.

간단히 삼겹살 먹으면서 감사의 마음 표시하면서 얘기나누었습니다. 저녁식사 후에 형님이 술한잔 더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면서 안내하라고 명령?하시네요. 형님이 쏘시겠다면서 빨리 안내하라고.. 어디로 가야하나 잠시고민하다 윤부장으로 향했습니다. 분위기도 그렇고해서 퍼블릭이 나을것같더라구요.

제가 즐겨가는 곳이기도 하구요. 형님한테 부담을 주고싶지도 않고해서 바로 윤부장한테 전화넣었습니다. 럴럴하다고 빨리오라고 하네요. 입구에서 윤부장 만나고 룸으로 들어가 아가씨들 초이스했습니다. 형님도 저도 조신해보이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저녁 먹으면서 못다한 음주를 윤부장에서 다한것같네요.

아가씨들도 두사람얘기 잘 들어주면서 술시중 잘들어줘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엔 제가 함 쏘기로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바이바이 굿럭!!

 

건대노래방후기25 가성비짱 윤부장

접대 받으시는분이 유흥 원하시는거같아

1차로 술 샀는데 에이 그래도 한번 더 라는 생각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근처 도착하여 전화하니 윤부장님 입구가게앞까지 마중 나오더라구요 셋이 같이 들어갔습니다.

초이스때… 제가 갔을때는 언니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 많은 언니들 중에서도 딱 제 눈에 들어왔던…클로즈업 되던 애가 하나 있었는데

쟤 어떠냐구 물어보니 씩 웃으면서 설명해주더군요.

거래처분은 이리저리 멍때리고 계속 보는거 같으니까

언니들 몇명 추천해주길래 그 중에서 골랐습니다.

언니들 꽤나 쓸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던 애인지라 예명은 송이입니다.

저만 초이스해서 재밌게 놀아야하는데 어느정도 얘기 좀 나누니 애들이 분위기 주도해서 잘 진행하더라구요

그렇게 놀고나서 거래처분과 인사 나누고 좋은 기억 안고 갑니다~

또 가고 싶어지네요 대략 요즘 가본데중 언니들 가격대비 수질 괜찮았고

추천인 애들이라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언니들 서비스도 괜찮았습니다.

언니한테 내상당했다는 기분은 없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온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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