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41 스트레스 해소엔 역시 윤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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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평소 화를 잘 참는 저지만 그것들이 쌓이고 쌓이게 되면 어딘가에 해소는 해줘야하죠.
그래서 한두달에 한번정도는 술을 푸러 갑니다. 이번에도 윤부장으로 갔네요.
윤부장님이 늘 잘해주는것같아 믿음이 가거든요.
술을 워낙 많이 마시는터라 믿음이 안가는 업소로는 가기가 좀 힘들다는…ㅎ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 나누고 룸으로 바로 들어갔네요.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뭐랄까 약간 수줍어한다고해야할까…
업소녀랑은 백팔십도 다른 그러니까 여기 있으면 안될것같은 아가씨가 눈에 확띄네요.
궁금하기도하고 와꾸도 괜찮고해서 초이스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술한잔 원샷하고 물어봤죠… 오늘이 첨이라는……
그래서 난 술만 먹는사람이라고 얘길해줬더니 웃더군요. 뭐지? 안심하는건가?
룸타임 내내 노래한곡 부르고 나머지는 술만 진탕 마셨네요..
끝날무렵에는 그녀가 내품에 안겨있더군요..
살짝 술취해서… 뭐랄까….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담에 한번더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윤부장님 잘놀았어요~~

구리노래방후기41 클럽처럼 놀고온 후기
지난주에 안구정화도 좀하고 작업느낌도 좀 갖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윤부장님께 전화 넣었네요~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니 늘 믿음이 가요…몇시에 올꺼냐고 물으시길래 지금 바로 가겠다고… 오늘은 9시전에 오면 젤 좋다고 하시길래 바로 달려갔습니다.
친구놈들하고 총 3명이 갔는데 아가씨들도 한 열명넘게 본거같네요. 친구놈들은 첨이라서 눈이 휘둥그레지던데요. 초이스하면서도 오~좋아 오~좋아를 외칩니다…촌놈들같으니라구… 친구놈들이 오바를 하니 저라도 굉장히 젠틀하게 앉아있어야 겠다는 의무감 같은게 들정도 였네요. 하나씩 맘에 드는 아가씨들로 초이스 끝내고 룸타임 들어가는데 친구놈들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데요? 그래서 저하고 제 팟이 노래를 먼저 불러제꼈습니다. 신나는걸루다가…
제팟은 몸매도 호리호리한데 노래는 파워풀하게 잘도 부르네요… 같이 노래부르는맛이 나서 한곡도 불렀더니 힘이 드네요… 워낙 열창을 한지라… 폭탄주말아서 한잔씩 돌리고 겜시작했네요주사위 가지고 하는 겜인데 생각보다 재미납니다. 아가씨들도 좀 갈쳐주고 걸리는 사람이 술먹기….
친구놈들 계속 걸려주네요…술이 좀들어가니까 친구놈들도 슬슬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노래를 부르겠다고 일어서더니 부르스를 선곡 노래엔 관심도 없고 오로지 꼭 끌어안고 부르스만 추고 있네요…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마무리할 시간이되고…. 신나는 디스코 메들리 틀어놓고 부비부비좀하고 나머지 술 몽창 다 들이키고 나왔네요… 친구놈들 담에 또오자고 난리를 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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