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06 유흥대표 윤부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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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다쳐 깁스를 했는데도 땡기는건 어쩔수없는듯…

친구놈 꼬셔서 술한잔하자고 했더니 풀싸가자고…ㅋ

깁스한 다리로 풀싸를 어찌가겠냐고 따졌더니

그럼 퍼블릭가자고해서 윤부장 윤부장한테 연락넣었죠.

환자도 받냐고 물어봤더니 받는다고하네요.

친구놈 만나서 저녁먹으면서 술한잔하고 10시쯤 윤부장으로 넘어갔습니다.

입구에 윤부장 나와있고 반가워라~~하네요.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느낌이 좋습니다.

시설이 깔끔하더라구요.

잠시 앉아있으니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윤부장 언니와꾸는 세계최강일듯해요.

얼굴이 이쁘단소리가 아니라 뭐랄까….신선하다고나할까?

민간인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신선한 와꾸들이 많답니다.

오늘도 섹끈한 민간인으로 하나 초이스완료하고

폭탄주말아마시기 시작~~

아가씨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애인모드로 서포트하네요ㅎ

친구놈은 지파트너 맘에 든다고 물고빨고 난리부루쓰~ㅋ

양주 두병 다 마시고나서 마무리했네요.

윤부장~ 담에 또 놀러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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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노래방후기106 윤부장님 덕분에 정말 깔끔하게 잘 놀고 갑니다.

회사 회식자리가 끝나고 맘 맞는 후배들하고 한탕 더 뛰는걸로 내용정리했습니다.

후배들하고 넘 진하게 놀긴 좀 그래서 윤부장으로 가기로 결정하고

윤부장한테 연락넣었습니다.

수질 좋다는 정보 입수하고 바로 택시타고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 만나 인사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

복도에서 웨이터가 폴더인사하네요.

룸에서 대기하고있으니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

후배들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더치페이로 간거라서 다들 고심하면서 초이스진행하네요.ㅋ

전 저번에 앉혔던 아가씨가 눈에 띄어서 바로 초이스하고

후배들도 초이스 완료하네요.

아가씨들 마인드가 좋아서 놀기 편합니다.

노래도 잘부르고 가벼운 터치에도 밉상 안부리고 좋네요.

이래서 윤부장 가면 기분이 좋아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급 달림이었는데도 잘 챙겨준 윤부장님한테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구요.

윤부장님 덕분에 정말 깔끔하게 잘 놀고 갑니다.

 

길동노래방후기106 잼난 겜까지하면서 즐달했어요^^

할일 없이 잠시 고민하다 그냥 술이나 푸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텔레파시가 통한건지 친구도 오늘 술한잔하고 싶었다면서 반갑게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풀은 생략하고 퍼블릭으로 달려봅니다. 저녁에 친구랑 에서 만나 저녁을 간단히 먹고 윤부장에게 향했습니다. 9시경 룸으로 입성완료하고 잠시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윤부장말대로 오늘은 와꾸들이 더 좋네요.

초이스하는거 귀찮아서 전 윤부장한테 초이스추천맡겼고 친구놈은 오피스걸같은 스탈로 초이스완료했네요. 제 팟은 약간 애기같은 스타일입니다. 뽀얀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전 얼굴이 검은 편이라서 친구가 둘이 붙어있으니 바둑알같다고 놀립니다. 주굴라구…ㅋㅋ 술마시면서 평소 하던 게임 갈쳐주고 같이하면서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친구가 담에 또 그 겜하자고 난립니다.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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