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126 추천언냐가 최고입니다

길동노래방후기126

저번에 찾아갔을때 좋은 기억이 남아서 윤부장 찾고 갔습니다. 바쁜시간에 갔는데 사람들 바글합니다. 장사잘되나ㅋ 저도 이쁜 처자 만나고싶은 맘에 기다렸습니다.

몇분 룸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윤부장이 초이스 보여주네요. 맘에 드는 처자 없음… 이쁜이들 다 빠지고 없나벼…

복도 지나다가 괜찮은 처자도 봤는데 임자있는 처자인거 같아 포기

윤부장이 에이스 언니로 뽑아 온다고 합니다. 믿어보기로 했죠. 5분후 줄줄이 들어오진 않았지만 2 3명씩 계속 보여줍니다.

아… 슬슬 초이스 해야되는데 왤케 맘에 쏙 드는 처자가 없는건지 윤부장한테 미안해 집니다.

그래도 난 손님이니깐! 이해해 주겠지하고 계속 기다림. 그러고 시간흘러 3명을 봤는데 세번째로 서있는 처자 뒷태보고 감탄

치마가 올라가서 엉덩이 다봤음ㅋ 윤부장 물어봤습니다. 저 언니 어떻냐고 마인드 화끈하다고 하네요. 망설일꺼 없이 !

그럼 나 저 언니로 해죠. 혼자왔으니까 잘좀 부탁해요! 윤부장한테 아부좀 떨고 룸으로 언니 들어옵니다.

인상도 좋네요. 잘웃고~ 양주 한잔씩 하고 놀아봅니다. 완전 내스탈! ㅋ 앞으로 씰룩 뒤로 씰룩 웨이브 타면서 춤춰주는데 흥분됨.

나오니까 윤부장 기다리고 있네여 좋은시간 보내셨냐며 너무 재미있게 놀다 간다고 했죠. 윤부장이 환하게 웃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126

길동노래방후기126 걍 윤부장으로 달렸네요

윤부장님한테 연락하고 바로 달렸죠.

제가 스타킹을 엄청 좋아하는지라

그냥 스타킹 말구 검정색 스타킹.

타이즈도 말고 그냥 검정색 스타킹

짱인듯 ㅜㅜ

원래 초이스잘 안해서

그냥 윤부장님 추천으로 지명 앉혓습니다

맨다리로 들어왓길래

윤부장님한테 스타킹은 없냐고 하니까

검정색 스타킹으로 사다주셨습니다

역시 검정 스타킹엔 흰색 망사 팬티죠

망사 흰색 티팬티와 검정스타킹의 조합이란…

거기에다 이 언니 착착감겨서 애인같은 분위기조성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리네요.ㅜㅜ

어디가서 초이스 못하시면 무조건 추천받으세요

뭘하든 추천언냐가 최고입니다

길동노래방후기126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길동노래방후기131

길동노래방후기131 초이스 잘해서 즐거웠습니다.

길동노래방후기131 온몸의 스트레스와 일상의 짜증을 날려버리는 것은 역시나 술이었고 여자였습니다. 불금인데 피로도 밀려오고 친구놈들 각자 스케줄로 바뻐서 혼자 보내는 이 시점에 달려야겠다는 생각이 온 마음을 지배해버리네요 혼자 룸에 가기에는 어색함도 있고 불편했지만 부장님의 설득력 있는 말에 갔다왔습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부랴부랴 갔습니다. 한 8시경 다행히도 일찍 방문해서 아가씨도 많이 있었고 불금이라 그런지 아직 손님들이 밀려오지 않아서…. […]

길동노래방후기130

길동노래방후기130 반전매력의 파트너 나이스!

길동노래방후기130 회사일이 바쁘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고충이 많습니다. 많인 직장인들이 똑같은 생각일겁니다. 꿀꿀한 기분좀 풀고자 잠시 고민하다 떠날수 없을바엔 술이나 한잔 하자는 생각에 친한 친구놈한테 연락했습니다. 맘이 통한건진 몰라도 친구놈도 한잔 하고 싶었던 차에 같이 한잔 하자고 하더군요. 저녁 7시경 친구 만나 삽겹실부터 먹기 시작합니다. 물론 소주도 마셨죠 그리곤 여자 있는곳 윤부장에게 전화넣고 출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