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노래방후기60 꼭 재방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양주노래방후기60
친구랑 저녁 식사를 하며 이번에 새로운 업소를 개척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물론 저희는 인터넷을 이용해서 전화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규모가 커서 많이 놀랐습니다ㅎ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간단하게 시스템 설명듣고 초이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들 수량 수질 모두 좋았습니다
1조에 6~7명 보고 2조에 5명 봤습니다 사실 아가씨들을 더 보고 싶었으나 그때 초이스 본 아가씨들중 마음에 드는 아가씨 꽤 있어서
저는 하니 친구는 미진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 했습니다 친구는 가슴 큰 여자를 좋아하는데 가슴 성형을 하면 또 싫어합니다
전 성숙한 외모에 짤 빠진 몸매를 좋아하는데 하니가 딱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일열로 줄 세워서 볼때와 옆에 앉혀놓고 보니 더 이쁘네요
아가씨 둘다 20대 중반이라 말도 잘 통하고 특히 성격들이 화끈해서 좋았습니다
아가씨들과의 어느정도 교감이 통한후 신나게 분위기를 띄워봤습니다.
옆에 앉아있던 하니가 한쪽다리를 제 다리위로 올라타는데 기분이 묘하더군요
살짝 살짝 보이는 허리라인이 굉장히 섹시하게 느껴지네요.
아가씨들도 전혀 개의치 않아해서 신경안쓰고 마음것 만지면서 잘 놀았습니다
윤부장님 잘 놀았어요~ 잘해주셨으니 꼭 재방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양주노래방후기60 쩔었던 불금 달림기
저번주 금요일 일 끝나자마자 1차부터 달렸는데 알딸딸 하기도 해서 윤부장님께 전화로 부탁 새벽2시에 입장햇습니다. 저랑 동료 한명이랑 갔는데 늦은감이있나 생각했는데 애들도 출근많이 해있는 상태라 언능 오라하네요 손님들이 많이 있더군요. 초이스하기전 맥주로 입가심만 하고 기다렸습니다. 10분정도후 초이스들어오는데 바쁜시간이라 별기대 안했는데 룸안에 초이스가 꽤 많은 아가씨들이 있어 기분 완전 좋았습니다. 쭉~살펴봤는데 이쁜 아가씨들도 많고 누굴 골라야할지 정말 난감하더군요 그래서 잘 노는 아가씨로 추천해달라고 윤부장님의 도움 받아서 애기같은 스타일에 아가씨 앉히고 그때부터 레이스 시작했습니다. 어찌나 귀엽고 섹시하던지 아 역시 윤부장님 추천 마인드는 틀리구나(속으로 무한감동). 아가씨가 제 몸을 터치해주는데 너무 좋은 아가씨를 해줘서 잘 놀았고 총알 문제상 자주는 아니지만 또다시 다음을 기약하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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