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동노래방후기1 윤부장 이야기가 많은 이유
옥정동노래방후기1
어제 친구랑 넷이서 새벽에 달렸습니다. 윤부장님 인상은 정말 늘 좋으시더군요. 이것저것 다 상세하면서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도착해서 조금 늦은 시간이였는지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아가씨들 기다리는데 아가씨들 한 10명 남짓 본것 같네요
근데 친구놈이랑 하필 겹쳐가지고 제가 포기하고 가슴큰 아가씨 골랐습니다ㅎ 두 명다 이쁘고 몸매가 좋더라구요. 역시 윤부장님 얘기가 많은 이유를 알았습니다.
아무튼 룸 안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애인같은 느낌 받고 재밌게 놀았네요. 노래 부르는데 백점나오면 오만원짜리 한장씩 꽂기로하고… 십만원 나갔다는거 아닙니까ㅎ
그렇게 얘기도하고 게임도하면서 놀다보니 룸에선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여. 파트너 몸매가 워낙 좋아서 만지면서 얘기하다 보니 시간이 후다닥 갔지만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엔 좀 술을 덜먹고 가야겟네요 안가보신 분들은 정말 한 번 가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윤부장님 다음에도 좋은 아가씨들 부탁드려요~
옥정동노래방후기1 오감만족하고 왔네요
불금이라 친구놈 두명과 뭉쳤습니다.
매운 닭발에다 소주좀 찌끄리면서 얘기나눴죠.
남자놈들 셋이서 하는 얘기란게 다 뻔한거 아닌가요…
정치인 욕좀하다가 여자얘기로 화제전환 자연스럽게 되고
담궈보고 싶단 쪽으로 의견 일치…ㅋ
총알도 별로 없는 놈들이…ㅋㅋ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윤부장쪽으로 의견 모아지고
윤부장님한테 연락해봅니다.
와꾸좋은 아가씨들 널렸다고 언능 오라고 하네요.
거짓말은 아니니까…셋이서 달려갑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부장님하고 잠깐 얘기 나누고 잠시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여기서는 늘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좋은듯합니다.
수위가 좀 약한게 흠이긴한데
그래도 가격대비 가성비는 최고인듯…
그래서 늘 찾는거구요.
초이스하는데 한 삼십분 걸렸나보네요.
난 그냥 보자마자 가슴큰 아가씨로 초이스했는데
친구놈 둘이서 초이스가 겹쳐서 실갱이를 한참 벌이네요…
짜식들…못나보이게스리…ㅋ
결국 가위바위보로 정하고
각자 파트너 옆자리에 착석시킵니다.
노래 틀어놓고 한곡씩 시키니
셋다 노래를 잘합니다.
잘됐다싶어 듣고 싶은 노래 잔뜩 예약해놓고
노래시켰습니다.
노래 잘했다고 어깨 안마도좀 해주고 터치도 좀하고…
적당한 터치는 상관없어서…
룸타임내내 좋은 노래 들으면서 오감만족하고 왔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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