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동노래방후기13 전 오늘 행운아네요ㅎㅎㅎ
옥정동노래방후기13
본능을 주체하지 못하고 어제 독고로 달렸습니다. 제 본능을 이길순 없죠 이성이~~~
가기전에 윤부장님께 전화해서 그냥 부장님 추천으로 한명 부탁드렸고요
도착해서 맥주한잔 쭈우우욱 하는데 문이 열리면서 부장님 옆에 섹시한 눈빛에
쫙 달라붙은 홀복을 입어서 몸매라인이 죽이는 언냐 한명 데리고 오네요~~~
호이짜… 고민 일도 없이 옆에 앉히고 부장님께 눈빛으로 감사하다는 눈빛보내고~~
팟이랑 룸타임 시작했죠!!!
나이도 어립니다. 23살이라고 하네요
이친군 그냥 보고만 있어도 감사할 따름의 섹시한 눈빛과 몸매 소유자네요 ㅋㅋ
전 오늘 오나전 행운아네요ㅋㅋ
살짝쿵 터치해보니 물컹하니 촉감 일품이고…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무지 힘드네요
그냥 비쥬얼면에서 최고였습니다. 마인드도 물론 좋았고요~~~
윤부장님의 안목에 그저 경의를 표합니다. 넘 좋았네요~
본능에 이끌려 달린 오늘… 최고였네요~ 다음엔 지명으로^^ 지금부터 예약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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