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노래방후기13 타투가 전 괜찮았네요ㅋ
민락동노래방후기13
윤부장님과 밤11시쯤 전화통화하고 출발. 시간대가 손님 몰리는 시간때라 대기타임 조금 있다고 해서
룸에서 맥주마시고 노래부르고 일행들이랑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20분정도 지나니 초이스 준비되었다고…
아가씨들 입장시키네요~~~ 속으로 기다린 보람이 있어야 할테데 하는 마음으로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걱정은 기우였고요… 기대이상으로 괜찮은 아가씨들이 초이스 들어와서 오히려 초이스하는데 애먹었습니다.
누굴 선택해야할지 초이스해야할지 고민이 밀려오던 상황에서 저는 부장님 추천으로 현정이라는 타투가 매력적인 아가씨로 선택했네요
이 친군 성형필 없었고 이상하게 슴 위에 조그마한 타투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네요 나이도 어린친구인데 싹싹했고요 오픈형 마인드에~~~ 괜찮았습니다.
몸매도 운동을 하는지 탄력이 마구마구 느껴지고요~ 그리고 스킨쉽할때도 거부없이 재는거 없이 잘 받아주고…
언냐 대화하는 맛도 있고 만지는 맛도 있는 그런 친구였네요 ㅋ 특히나 슴에 위치한 타투는 아주 좋고 매력적으로 보였네요~~~ 전 괜찮았네요 ㅋ
민락동노래방후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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