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노래방후기12 친구가 또 가자고하네요
민락동노래방후기12
회사에서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다가… 술한잔 해야겠다는 생각이 불현듯 밀려옵니다.
조용히 친구한테 전화해서 일 끝나고 한잔하자고 했더니 친구놈도 마침 전화할려고 했다면서
저녁에 만나 함 달리자는쪽으로 하고…
저녁에 친구만나 간단하게 식사하면서 소주도 한잔하고.. 빈속 채우고
출발전에 윤부장님께 미리 예약전화 넣고 시간 맞춰서 방문했습니다.
9시쯤 룸 입성해서 바로 초이스 진행했는데 윤부장님 말씀대로
오늘 아가씨 수질이 최고였습니다.^^
다른 날보다 더 좋은 아가씨들이 입장해서 만족했지만… ㅎㅎㅎ
전 눈호강 잘했고… 초이스는 윤부장님 추천으로 한명 앉혔고~~~
친구놈은 오피스걸같은 스탈의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룸타임 진행했습니다.
제 팟은 약간 애기같은 스타일로 샬결이 뽀샤시하고 아주 부드러웠네요
촉감이 아주 기가 막혔네요^^
제 얼굴이 검은 편이아^^ 아주 대비되는 한쌍이었습니다.ㅠㅠㅠ
술마시면서 게임도하고 노래도 부르고 게임에서 지면 벌칙으로
뽀뽀도 하고^^ ㅎㅎㅎ
친구가 담에 또 가자고 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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