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노래방후기16 그저 좋기만했네요ㅜ
양주노래방후기16
평소 자주 방문하는 윤부장님께 전화넣었습니다.
지금 상황을 물어보니 피크타임이긴한데 아직은 조금 한가하다고하셔서
택시타고 바로 갔습니다.
걸어가기에도 택시타고 가기에도 애매한 위치였지만…
조금이라도 빨리 도착하고 싶어서 혼자 택시타고 갔네요~
도착하니 윤부장님 마중나와서 바로 만날수 있었고요
말과 행동이 언제나 싹싹하고 편안해서 넘 좋았네요~~~ 윤부장님!!!
업소 입장후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한잔하니 바로 아가씨 입장하네요
아가씨 수질이나 싸이즈는 참 괜찮아요!
부장님께 추천부탁드렸더니 진아씨를 추천하네요
보통의 키에 조금은 인형같은 얼굴에 볼륨감 좋은 몸매… 완전 내스타일
나이도 20대 중반.
그렇게 초이스 완료하고 술 세팅되고 부장님 들어와서 한잔 주고 받고~
형님 잘좀 부탁한다고 진아씨한테 말하고 나가네요 ㅎㅎㅎ
윤부장님 입구에 마중나와있어서 바로 만났네요.
세심하고 섬세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부장님 넘 감사했네요~~~
진아씨랑 이야기만 나눴는데 그저 좋기만하네요 ㅋ
조금은 편안해진 분위기속에서 노래부르고 술도마시고 다시 이야기하고하니
시간이 금방 지나네요~~~
끝날시간에 윤부장님 다시 들어오셔서 불편한점 없었는지등…
세심하게 물어봐주시는데… 완존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결제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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