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노래방후기15 잡쳤던 기분 풀어져서 다행~
하남노래방후기15
어릴적부터 잘 아는 형님 모시고 저녁식사 대접하는데
비싼데로 모셨는데 그날따라 음식도 영 아니고 한참을 기다려야 나오고…ㅜㅜ
나중엔 열이 받아서 제가 뒤집어 엎어버리고 나왔네요..
형님께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열받기도하고 해서 형님께 한잔 더 하자고 말씀드리고
윤부장한테 전화넣었습니다.
끈적거리게 놀지 않아도 되서 깔끔한 윤부장님쪽으로 형님을 모시고 출발했죠..
안좋게 시작된 하루를 잘 마무리해야 내일도 모레도 기분좋게 지낼수있잖습니까
룸으로 들어가서 착석하면서 윤부장한테 주문넣습니다.
형님 스탈 설명해주고 제대로 된 아가씨로 넣으라고..
잠시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음..윤부장이 제얘길 잘 알아 들은거같네요.
아가씨들이 하나같이 형님 스타일이네요.
형님얼굴에 환한 미소가 퍼집니다. 덩달아 제기분도 좋아지네요.
저도 스타일 좋은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형님은 한참을 고민하시다가
내가봐도 젤 괜찮은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
술마시면서 얘기를 많이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노래는 한번도 안했네요? 잡쳤던 기분 잘 풀어져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형님도 일어나면서 오늘 괜찮았다고 말씀하시네요.
윤부장~~ 꿀꿀한 하루 잘 정리하게 해줘서 땡큐~~
하남노래방후기15 뒤끝 없이 잘 놀았네여~
5명이서 어제 놀러갔습니다.. 쟤가 쏘는 날이라 총알 두둑히 챙겨놓고 친구들이랑 밥먹으면서 한잔 빨고 원기보충하러 갔죠 윤부장한테 전화 넣고 짐 간다고 말하고 도착하니 8시반 조금 넘었더라고요 룸안내 받고 윤부장한테 오늘 좀 길게 놀꺼니까 얘들 좀 분위기 않깨게 잘 넣어 달라고 하고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시간때가 아직 초저녁이라 그런지 시원시원하게 진행 되더라고요 그렇게 첫조 보고 다음조 보고 또 보고 보고 해서. 윤부장 추천과 꼴리는데로 초이스 마쳤습니다. 모두 같이 또 따로 놀면서 분위기 올렸습니다. 아가씨들도 분위기 잘마쳐놀고 친구들도 잘 놀고 해서 중간에 윤부장 들어왓을때 연장~ 연장타고 분위기는 좀 더 끈적하고 화끈하게 아가씨들 노래자랑도 하고 역시 상금이 있으면 열정적이게 잘하더라고요. 열심히 노래 부르면서 춤추는데 아가씨들 쓰담쓰담 해주면서 흥나게 마시고 부웟네여.. 친구들이 한타임만 더놀자 해서 한타임 더 끊고 마져 즐기고 나왓네여. 3타임 노니 1시가 조금 넘는 시간. 윤부장한테 여명 좀 달라고 하고 대리 불러주는거 타고 집으로 왓네여. 제가 쏘는 날이라 출혈은 좀 있었지만.. 친구놈들도 잘놀고 해서 뒤끝 없이 잘 놀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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