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124 애교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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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놈인데 사소한 일로 다툼이 있어서 짜증도 나고 열도받고해서 혼자사 소주를 무진장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친구놈 전화해서 미안하다 화해하자해서 친구놈 만나 한잔 더하고 2차로 더 마시기로하고
윤부장 방문하게 되엇습니다.
윤부장님에게 전화했더니 왜 지금 전화했냐고 조금만 더 일찍하시지하며서… 사정도 모르고^^
어찌돼었든 대기타도 상관없으니 와꾸 좋고 마인드 좋은 아가씨만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룸에서 친구놈과 맥주한자하고 이야기 하면서 싸웠던 일도 풀고… 하니 아가씨 입장합니다.
기대했던것보다 아가씨 수가 적었지만 다들 제대로 된 아가씨들이어서 약간은 여동생필이고 앳되게 보이는 아가씨로 저는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친구놈 스탈대로 늘씬하고 섹시한 언냐 초이스하고 진행했습니다.
앉으면서 인사하는데 제팟 애교가 굉장히 좋았습니다. 술도 조금은 마셨던터라 그 애교목소리에 쌓인 스트레스가 짜아아악 풀리네요
각자 팟들 노래 부르게 하고 친구놈과 계속 술마시면서 이야기하면서 룸타임 기분좋게 끝내고 나왔습니다.
부장님 감사드리고요 다음번엔 일찍 전화드리고 방문할게요^^
가락동노래방후기124 이번 접대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어렵사리 거래처 접대 자리가 생겨서
먼저 저녁식사 하면서 업무이야기 사업이야기 정치이야기등 하면서
식사자리부터 잘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식사 마무리하면서 다음차를 어디로 가야하나 고민하던중…
풀이나 바는 성의도 없고 같이 가서 이야기 할수도 없어서
퍼블릭룸이 좋겠다싶어 윤부장에게 전화로 먼저 상황 물어보았습니다.
조금은 바쁘신건지 목소리가 정신없어 보였지만 부장님께 지금 제 상황과 가게상황 설명 듣고
바로 대리 불러서 고고했습니다.
거래처 손님 모시고 간다고 했더니 윤부장님 입구에서 마중나와있어서 면도 조금 섰구요
친절하게 룸까지 안내해주시는데 귓속말로 오늘은 접대니까 거래처분 최선을 다해서 모시겠다고
말씀해주시는데 안심이 되었습니다.
룸에서 거래처분과 맥주 마사고 있는데 잠시후 아가씨 입장했는데 오길 잘했다 싶더군요
역쉬 윤부장님이었습니다.
아가씨들 하나같이 청순하기도하고 섹시하기도하고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거래처분도 마음에 들어하셔서 다행이었구요 아가씨들도 눈치가 있어선지 접대자리인지 알고
알아서 잘 분위기 맞춰주는게 이번 접대는 성공이다싶었습니다.
부장님 덕분에 접대자리 잘 끝냈습니다.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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