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65 다음에도 지명각입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65
수요일 저녁 일이 11시에 늦게 끝나는 바람에 술한잔 생각은 나는데 같이 술먹을 사람은 없고
술은 먹고싶고 혼자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어디를 갈까 고민좀 하다 윤부장님 생각나서 전화하고 바로갔네요
탁월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
도착하여 윤부장님과 같이맥주한잔 하며 바로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10명정도봤는데 누굴 골라야 할지 도통 헷갈리더라구요
역시 알아서 추천을 딱 해주시네요
어차피 결혼할거 아니니 마인드 좋은아가씨로 앉혀달라고 했습니다
멀리서 볼때보다 가까이 보니까 더 이쁜 아가씨 였습니다
나이도 22살이고 솜털도 뽀송뽀송 하고 어려서그런지 볼륨감이 끝장이였습니다
큰눈으로 눈웃음치며 말하는데 그냥 보고만 있어도 술안주가 되는듯 했습니다…ㅋ
애인모드로 돌변하더니 와락 안겨서 떨어질줄몰라서 넘 좋았네요.
술먹으며 음주가무를 하니 업무로 인해 쌓였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거 같았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흘렀네요!ㅎㅎ
추천때문에 너무 좋은 파트너를 만난거 갔습니다
일을 하는데도 자꾸 생각나서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아무래도 몇일 못버티다 또 갈꺼 같아요. 다음에도 지명으로 찾고 가야겠습니다 ㅎ
감사요. 윤부장님~~~
가락동노래방후기65 자주는 못가도 급 땡길때 꼭연락드릴께요~
지난주에 간만에 뭉쳤습니다. 1차로 술집에서 술을 먹다가 남자끼리 뭉친지라 칙칙한느낌이 나서 2차로 술먹을장소를 물색중이였습니다. 머리속으론 나이트 클럽 등등 많이 떠올랐습니다
저희친구들 모두쏠로라 6명이 모였는데 한명도 여자라는 동물을 불러낼놈이 없던겁니다 이왕이렇게 된거 못꼬시면 또 안마갈빠엔 그냥 근처 룸 가자고 입을모았습니다.
젤 괜찮은 퍼블릭 윤부장님께 전화하고 출발~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나누고 룸으로 들어갔죠. 잠시뒤 아가씨들 들어오고 초이스가 시작됩니다.
다들 나만 쳐다보는것같아 눈을어찌둬야할지…..오늘의 생일인친구가 보자마자 초이스하고 그뒤로 한놈씩 초이스를 시작합니다 초이스를 모두마치고 각자 파트너옆에 착석~~
파트너 한명씩 서로 통성명하느라 서로들 바쁘네여 그러다가 한놈이 살짝 찐한 터치를 시작하는데~ 친구들끼리 눈치보기시작하네요 ㅋ
룸에서 노래도부르고 완전 여자친구처럼 아주 재밌게 놀았어요~ 웃다가 끝난 룸타임이었습니당ㅋ 제 파트너가 너무 정성스레해주는데 되게 기분묘하고 좋더라구요
룸타임 끝나고 친구들끼리 돈을 각자 걷어 윤부장에게 건내주면서 덕분에 오늘생일파티 제대루한것같다고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자주는 못가도 급 땡길때 꼭연락드릴께요~ 그때도 잘해주셔요~~~
가락동노래방후기65
말그대로 지대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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