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후기94 수질 좋아서 늘 즐겨찾는 윤부장

가락동노래방후기94

술도 생각나고 함께 마셔줄 여친은 없고해서 윤부장님에게 다녀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초이스하는데요

그중에 맘에 드는 언니를 고르라는데 누굴 골라야할지 헤깔립니다 그래도 차분히 골라봤습니다

다들 이뻐서 정말 망설여지더군요 나이 22살에 귀엽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초반 탐색전이라 조금 어리버리했는데 처음 술한잔 들어가니 이게 또적응이 되더라구요^

단둘이지만 그리 뻘쭘하지 않게 잘놀았습니다

일단 파트너 중간에 화장실 한번 안가고 제옆에 딱 붙어서 헌신적인 서비스 해줬습니다

술도 적당히 먹고 술기운 올라오고 오빠오빠하는데 기분 최고네요 그렇게 재미있게 놀다왔네요

어린애들도 많고 일반인 에이스들도 많네요 일도 싹싹하게 잘하고 진짜 갈만합니다!

 

가락동노래방후기94

가락동노래방후기94 가성비 최고인듯…

불금이라 친구놈 두명과 회합을 했습니다. 근처에서 만나 닭발에다 소주좀 찌끄리면서 얘기나눴죠. 뭐 남자놈들 셋이서 하는 얘기란게 다 뻔한거 아닌가요. 정치인 욕좀하다가 여자얘기로 화제전환 자연스럽게 되고 담궈보고 싶단 쪽으로 의견 일치.

총알도 별로 없는 놈들이… 어디로 갈까 잠시 고민하다가 윤부장으로 의견 모아지고 윤부장님한테 연락해봅니다. 와꾸좋은 아가씨들 널렸있다고… 후다닥 오라고 하네요. 뭐 거짓말은 아니니까 셋이서 달려갑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부장님하고 잠깐 얘기 나누고 잠시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네요.

이곳은 늘 새로운 느낌을 받아서 좋은듯해요. 수위가 좀 약한게 흠이긴한데 그래도 가격대비 가성비는 최고인듯… 그래서 늘 찾는거구요. 초이스하는데 한 삼십분 걸렸나보네요. 난 그냥 보자마자 가슴큰 아가씨로 초이스했는데 친구놈 둘이서 초이스가 겹쳐서 실갱이를 한참 벌이네요.

짜식들 못나보이게스리 결국 가위바위보로 정하고 각자 파트너 옆자리에 착석시킵니다. 노래 틀어놓고 한곡씩 시키니 셋다 노래를 잘하네요? 보통 하나정도만 잘했었는데… 잘됐다싶어 듣고 싶은 노래 잔뜩 예약해놓고 노래시켰습니다. 노래 잘했다고 어깨 안마도 좀 해주고 좀더 밑으로 내려가기 시작했죠. 적당한 터치는 상관없어서…

느낌이 최고인듯… 룸타임내내 좋은 노래 들으면서 오감만족하고 왔네요.

 

가락동노래방후기94 추천은 역시 윤부장님이 최고네요^^

한잔 걸친후 생각나서 윤부장에게 피로 풀러갔네요 손님이 많이 없다고 하여 편하게 택시타고 도착

룸에서 윤부장님 하고 간단히 인사 나누고 초이스 봤어요 제가 잘못 고르는 스타일이라 윤부장님 에게 추천 언니 아무나 해달라고 했죠

짧은 컷트머리에 눈망울이 큰처자였네요 간단하게 통성명하고 언니랑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역시 이맛이야~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언니가 잘해준거겟죠~

편하고 끝까지 배려해주는 모습에 추천은 역시 윤부장님이 최고네요^^ 다음에  팁좀 쏴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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