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노래방후기21

회식을 좀 고급스럽게 해보자는 취지로 스테이크에 와인을 마셨습니다.

여직원들은 다 좋아라하더군요. 사장님도 흡족해하시긴했지만…남자 직원들의 분위기는 사실 쫌 별로였거든요.

그걸 눈치채셨는지 2차 예약해놨다고 가서 놀으라고 하시네요.

물론 남자직원들만이요.어디냐고 물어봤더니 윤부장님이라네요.

저도 자주 가는곳인데 오늘 횡재했네요. 그렇게 직원 네명이서 갔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이 마중을 나와있어서 바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잠시뒤에 아가씨들이 입장을 하는데 와꾸가 상당하네요.

다 앉히고 싶다는 생각이 네명모두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하나뿐…ㅋ

하나씩 초이스 완료하고 룸타임 시작 오늘 컨셉대로 격조있게 놀았습니다.

아가씨들도 수준이 있어서 격조있게 노는것도 재미있네요.

우리 사장님~ 잘 놀고 갑니다~ 낼부터 더 열심히 일할께요…

의정부노래방후기21 너무 이쁜 아이였어요

윤부장님에게 전화로 예약을 하고 저녁에 회사 퇴근하자마자 바로 달려갔습니다. 일찍 가면 좀더 좋은 와꾸의 아가씨들을 차지할수가 있기 때문이죠.

술맛이 제대로 나려면 와꾸 좋은 아가씨가 곁에 있어야하잖습니까!!! 윤부장님하고 입구에서 인사 나누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복도에서 웨이터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네요. 뭔가를 셋팅하는건지 바뻐보입니다. 하긴 나도 낮에는 굉장히 바쁘게 생활을 했으니까…

여기선 좀 느긋하게 있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부장님과 얘기좀 나누고 맥주한잔씩하고 있다보니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오길 잘했다 싶네요.

업소삘이 가장 나지 않는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하고 술마시면서 인사나눴습니다. 매너가 상당히 좋은 아가씨였습니다. 뭐랄까…사귄지 얼마안된 여자친구같은 느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는데 그중에서도 유머스러운 얘기를 할땐 너무 좋아라하더라구요. 뭔지 모를 기분좋음 같은게 느껴졌습니다.

룸타임내내 재밌는 얘기를 나누면서 기분좋게 보냈네요. 다음에도 지명해서 좀더 진도나가고 싶은 아가씨였네요.

의정부노래방후기21 후기가 증명하듯 확실한 언니라 돈아깝지않게 놀다왔네요

어제 윤부장에게 다녀왔습니다. 직접 마중까지 나와서 반갑게 인사나누고 룸안으로 입성 맥주한잔 마시구 통성명 하니 윤부장 2살아래 동생이네요. 저도 벌써 이렇게 나이가 찾나봅니다. 윤부장한테 진국있으면 하나 추천해달라고 요청해서 바로 초이스했구요. 윤부장이랑 처음 들어오는 스타일은 165cm정도의 늘씬한 몸매. 반갑게 웃으며손을 흔들어주는 언니 초이스실패는 아닌것 같아서 저도 입가에 미소^^ 윤부장이랑 이런저런 이야기 조금 나누다가 윤부장 나가구 경희라는 친구에 대해 살짝 짖궂게 알아갑니다 그렇게 룸은 돌아가구 재미지게 놀고나왔습니다~ 많은 후기가 증명하듯 확실한 언니라 돈아깝지않게 놀다왔구요 윤부장 또한 컨디션두 챙겨주고 아낌없이 챙겨주려는 모습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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