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후기21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언냐^^

가락시장노래방후기21

요즘 회사일이 너무 힘드네요.

거기다가 날도 더워지고 꽃가루까지 아주 죽어라죽어라합니다.ㅜ

퇴근시간되기만 바라다 술한잔하고 아침에 정말이지 짜증나면서 하루를 시작하네요.

회원님들도 다들 저와 비슷한 상황이신가요?ㅎ

넘 짜증나는 하루가 반복되서 어제는 여유있는 친구놈하나 불러내서 술한잔 쏘라고 큰소리쳤습니다.

알았다면서 흔쾌히 나오더군요. 역시 친구밖에 없는것같습니다.ㅎ

저녁 간단히 해결하고 바로 윤부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근처에서 만난지라 걸어서 바로거든요.

입구에서 윤부장님한테 콜했더니 막 뛰어나오시네요.

전화를 미리하지 그랬냐면서 약간 당황하시는것같던데…ㅎ

요앞에서 저녁 먹어서 그냥 바로 왔다고 그랬더니 그냥 웃으시네요.ㅎㅎ

룸으로 안내받아 올라가니 막 분주하네요. 8시 조금 넘은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봐요…

룸에서 시원한 맥주한잔씩 마시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데꾸 윤부장님 들어오시네요.

막 출근한 아가씨들도 있는듯… 말수 적을것 같은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물론 와꾸는 좋구요..ㅋ

친구놈은 약간 글래머스런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막 만지면서 노는데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는 낙은 있어야한다나…ㅋ 듣고보니 맞는말 같네요.

술한잔씩 돌려마시고 간단히 호구조사들어갔습니다. 대학 휴학중이라네요…

운좋게도 두아가씨가 서로 친구사이…ㅋ 지들끼리 놀겠구만 싶었으나 생각보다 분위기를 잘 맞춰줍니다.

아마도 윤부장님의 교육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늘 큰소리치시거든요…

아가씨들 교육만큼은 정말이지 확실하게 시킨다고요.ㅋ

오랜만에 술집에서 아가씨 끼고 술먹으면서 조용한 분위기로 놀았습니다.

이렇게 노는것도 오랜만이기도 하지만 참 좋네요.

아가씨들도 덩달아 조용히 다소곳하게 앉아서 각자 파트너 안주에 술에 수발 잘 들어주고…

중간에 발라드로 노래시키니 또 정말 잘하더군요…

오늘은 정말이지 친구놈과 많은 얘기도 나누고 정신적으로 힐링이 많이 되는 그런 달림이었습니다.

윤부장님 담에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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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노래방후기21 윤부장님 방문후기

날씨도 덥고해서 짜증만 나는 주말이라서 뭘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친구놈하나 꼬셔서 일단 저녁에 만났습니다. 저녁에 만나야 뭐라고 추진해볼수가 있잖아요. 그리고 오랜만에 퍼블릭룸에 갔다왔습니다. 윤부장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 간단히 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 취향 말해줬더니 초이스하기 힘들게 딱 그런 아가씨들로만 입장시키네요. 잠시동안 행복한 고민 끝에 초이스완료~

자연산가슴의 글래머를 골랐습니다. 오늘은 왠지 가슴을 비고 한숨 때리고 싶었다는…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가슴에 파묻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파장시간이…ㅜㅜ 아가씨 몸에 천개쯤 제 지문과 침을 묻히고 나서 자리를 텁니다. 아가씨는 마지막까지 앵겨붙어서 담에 또 놀자고 난리네요. 뭐… 정 그렇다면 담에 또 부르지…후후후 윤부장님 꿀물서비스까지 마시고나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님들도 더운 날씨에 짜증 다 날려버리는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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