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노래방후기38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심심하기도 하고 술도 생각나고 여자도 생각나고

이럴땐 달려야 해결이 되어서 ㅎㅎㅎ 평판 좋은 윤부장님에게 갔습니다.

혼자 방문해서 초이스 보려고 하니 조금 어색함이 있긴 했으나…

그건 그거고ㅎㅎㅎ

부장님이 추천 아가씨 몇명 보여드린다고해서 추천이라…. 편하게 초이스 봤습니다.

그중 맘에 드는 애로 초이스하고 다른 아가씨는 다음 기회를 놀이기로 하고…

양주 스트레이트로 몇잔 들이키니 부장님 아가씨들 입장 시킵니다.

그중에서 유독 필 꽃힌 글렘하고 섹시한 하진이라는 언냐로 선택

얼굴도 살짝 고양이필에 누가봐도 매력적인 그런 스타일입니다.

안자마자 스킨쉽에 밀착형인데 처음부터 마인드가  맘에들어 기분이 한결 괜찮아졌습니다.

노래도 잘하고 아는게 많아서 대화도 잘 통하다보니 어색할 시간없이 룸타임 즐겼습니다.

몇마디 해보니 언냐가 나이는 25살이고 며칠전 남친과 헤어져서 외롭다는…

이게 뭔소리인지… ㅎㅎㅎ

저같은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는 식상한 멘트에 괜시리 자신감 생기고 기분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한타임 연장을 외칩니다.

그럭적럭 대화도 좋았고 룸분위도 좋아서 한타임 더 할까하다가 쩐의 문제도 있고해서

하진씨 전화번화 따고 나왔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해서 지명으로 하진씨 찾아야 할듯합니다.

건대노래방후기38 베리 해피하니 더더욱 좋았습니다.

건대노래방후기38

한주의 시작 월요일부터 달려야 진정한 달림 아닐까요!!! 혼자 가기에는 조금 그래서 친구놈 한놈 섭외해서 시작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식사부터 하고 부장님께 전화 넣어서 예약 잡아놓고 식사 마치고 바로 갔습니다. 일찍 방문하니 좋은점이 아가씨들이 제법 많았다는겁니다. 북적거리는것도 없고…

제법 볼만 아가씨들 많이 보고있으니 눈호강도 하고 마음이 뿌듯해집니다. 전에 초이스했던 아가씨도 보이고 처음 본 아가씨도 보이고 오늘은 처음본 아가씨로 선택하고 놀기로했습니다.

제 팟은 슬림하고 날씨난 바디라인에 눈웃음이 매력적인 아가씨로 하고 친구놈도 저와 비슷한 취향이어서 비슷한 아가씨로 초이스 하네요 그리고 더 좋았던것은 이둘이 친구사이였다는거….

서로 쿵짝쿵이 잘 맞아서 룸타임 베리 해피해써 더더욱 좋았습니다. 월요일부터 기분좋아져서 이번 한주가 베리 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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