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노래방후기5

광나루노래방후기5 한타임만 하기엔 넘 아쉬워^

광나루노래방후기5

오랜 친구들 만나 한잔하고

이차는 룸으로…

각자 쩐좀 모아서 출발했습니다.

부장님께 아가씨 수질 않좋으면

그냥 가겠다고 윽박 아닌 윽박도 지르고…ㅎㅎㅎ

초이스 기다리는동안 친구들끼리 맥주 마시고

노래를 좋아해서 노래도 부르고 있으니

부장님 초이스 한다고 아가씨 입장시키네요

여러명 보긴 했는데 그중 한명이 입질이 오네요

번호가 기억이 안나서 부장님께 물어보니

번호 말씀 하시면서 아마 이 언니일겁니다하고

이야기 하는데 맞네요 ㅎㅎㅎ

부장님의 안목은 일등입니다.

친구들도 한명씩 아가씨 낚아채듯 초이스하고 시잘했는데

언니들 상냥하고 매너도 좋아서

놀기엔 최적이었고 언냐 스펙 또한 그 이상이었습니다.

기대감 이상으로 즐겁게 놀다보니 시간은 그냥 흘러버리고

한타임만으론 부족하고 아쉬움이 가득해서

연장타임 질렀네요^^

연장타임는 더 화끈하게 더 살벌하게 놀았습니다.

룸이 아주 뒤집어지도록 놀았죠!!!

아가씨들이 좋아서 그랬고요 부장님도 최선을 다해

저희 챙겨주셔서 더 감사하고 만족했네요

광나루노래방후기5

광나루노래방후기5

2 thoughts on “광나루노래방후기5 한타임만 하기엔 넘 아쉬워^

  1. 914511 109764yourselfm as burning with excitement along accumulative concentrating. alter ego was rather apocalyptic by the mated ethical self went up to. It is punk up to closed ego dispirited. All respecting those topics are movables her need to discover no finish touching unpronounced. Thanks so considerably! 13158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Releated

광나루노래방후기7

광나루노래방후기7 기회되면 무조건 윤부장~

광나루노래방후기7 가성비 좋고 내상없는 아가씨들이 많이 있다는 소문에^^ 마시던 술자리 급히 끝내고 대리불러서 바로 출발했습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부장님께 전화하니 올라오셔서 반갑게 인사하는 윤부장… 일단은 룸 들어가서 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바로 초이스 시작 6명 초이스 봤는데 부장님 추천으로 시영이라는 언니 초이스하고 친구놈은 한번더 보고 초이스 한다고해서 3명 더보고 초이스 전 부장님이 추천해준 시영이라는 친구 정말로 […]

광나루노래방후기6 또 방문드릴게요^^

광나루노래방후기6 또 방문드릴게요^^

광나루노래방후기6 요즘들어 회사상황이 괜찬아져서 그런지 접대자리가 자주 생깁니다. 제가 접대를 하는 위치는 아니지만 부득불 접대를 해야할 상황이 발생해서 회사 메뉴얼대로 괜찮은 곳 가서 식사부터 대접했습니다. 저 포함해서 사장님과 기타 몇몇 상사분들과 함께 자리를 했고요 식사하면서 일이야기 마저 마무리하고 분위기 무르익을즘 사장민과 상사분들 남은 일때문에 들어가시고 제가 남아서 끝까지 책임져야할 상황이었습니다. 다행이도 거래처분이 술도 좋아하고 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