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노래방후기6 추천은 틀리지 않았다는거…
아차산노래방후기6
예상보단 빨리 끝난 업무… 시간이 많이 남았습니다. 할일도 없고해서… 윤부장님께 전화 넣었더니
너무 빨리 전화하셧다고… 오셔도 되는데 아직 아가씨들이 출근 안햇다고…
그래도 가겠다고 룸에서 기다리겠다고…
룸에 가서 부장님과 인사하고 맥주 마시며 노래 부르며 혼자 몇곡을 열창했는지 모르겠더군요^^
시간이 제법 지날 무렵 부장님이 혼자서 고생하셨다고 하시면 아가씨 한명 데리고 오십니다.
데리고 들어온 아가씨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항상 일찍 출근하고 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는 친구이고
와꾸는 평균이지만 마인드 최고이고 뒤에 누가 들어오던 이친구를 넘을수 없다하여서
한명만 초이스를 봤지만 부장님의 아가씨 브리핑 그대로 믿어보기로 하고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팟 이름은 청아였는데 부장님 말그대로 와꾸는 평타 수준이었지만 몸매가 남달랐습니다.
몸매가 아주 섹시하고 매혹적인 스타일에 글렘한데 후끈한 수준이엇고요
마인드 또한 최고임이 확실했습니다.
룸에서 하는 행태가 기대 이상이었고요 자세한 이야기를 글고 적기는 힘들고
직접 방문해서 경험해보시면 더 확실하다는 말씀 님들께 전하고 싶네요!!!
누가 보면 평균이상의 와꾸일수도 있지만… ㅎㅎㅎ 마인드 확실하고 최고 즐거운 술자
아가씨때문에 보낼수 있다는거… 부장님의 추천은 틀리지 않았다는거…. 강조드리네요!!!
아차산노래방후기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