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노래방후기58

구리노래방후기58 아쉬운 마음을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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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네형이랑 근처 술집에서 한잔하고 먼저 가신다하셔서 보내드리고 혼자서…

대충 새벽 1시쯤 갔다왔는데 이곳저곳 물색하다가 윤부장님이 평도 좋고 유명하신거 같아서

윤부장과 통화하고 솔로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입구로 마중나온 윤부장님과 인사하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바로 시스템 설명과 함께 아가씨에 관한 정보및 마인드 등 자세한 설명 듣고

20분 후에 한 7명 정도 초이스를 보게 되었습니다. 초이스 본 언니들 확실한 스타일에 사이즈 나이스하다보니 고민좀 하다가

맘에 드는 언니를 윤부장님께 물어보니 추천하셔서 초이스 완료하고 진행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룸타임… 술 마시며 이야기 나누고 있다가 노래 한곡 씩하며 흥얼~흥얼~ 참… 분위기 좋은데 시간이 금시 아니 후다닥 가버립니다.ㅠ

가슴이 확실이 일품이였습니다. 그리고 대화 마인드나 스킨쉽 모든게 명품이었니다.

너무너무 즐거고 해피한 룸타임 보내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위기에 한번 더 타임 연장을 할까 말까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또 언제 보냐는 싶정으로 일단은 연장까지!!! 그렇게 시원하고 화끈하게 때론 질펀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왔네요.

끝으로 오늘은 여기까지 하자고 하고 이만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자리를 정리했습니다ㅎ

제팟은 섹기스러운 얼굴과 몸매 그리고 큰 키에 낄쭉한 기럭지까지 어디 하나 뺼때가 없었습니다. 매끈매끈하니 잡티하나 없고 깨끗하기도 하고…

베리 베리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윤부장님의 추천은 만족에 만족 대만족을 느끼게 만드네요

언니 마인드도 끝장났었습니다. 흠이 없어요 흠이 어케 이렇게 할수가…ㅎ 설명이 필요없었습니다.

그냥 윤부장님 찾아가시면 님들 고민없이 내상없이 즐건 시간 당연 보내실수 있답니다.

아가씨 좋고 윤부장님 좋고 모든게 금상첨화!!! 나이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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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houghts on “구리노래방후기58 아쉬운 마음을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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