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노래방후기 13 탄 윤부장 후기모음집입니다.
길동노래방후기 13
술한잔 들어가니 여지없이 여자가 땡기네요. 이노무 몹쓸 본능이란..ㅋ
자꾸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가니 다른걸로 달랠수는 없겠구나하고 강동노래방 윤부장한테 전화넣었죠. 아랫도리땜시 전화넣었다고.ㅋㅋㅋㅋ
막 웃더니 알았다고 하네요..ㅋㅋ 입구에서 만나 인사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
미시로 추천해달라고하고 조금 기다리다보니 엄청 쌕끼충만하게 생긴 언니가 들어오네요..ㅋㅋ
안녕~~하자마자 바로 달려드는 언니땜시 잠시 당황하기도했는데요..ㅋ 그뒤로는 뭐..이리저리 요.리죠.리 왔다갔다..ㅋㅋㅋㅋ
이언닌 입으로 하는 스킬에 최적화되어있는듯해요.. 빠는 힘이 천하장사수준이랄까? 온몸의 기까지 다 빨리는줄알았다는..ㅋㅋㅋ
bj도 잘하고..룸떡을 이렇게까지 즐길줄은 정말로 몰랐네요..ㅋㅋㅋ 정말 후회없는 초이스였다는 생각뿐이네요..
마땅히 할일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 이렇게 시간을 아깝게 보낼수는 없다!! 하는 마음에 윤부장님 찾아가 봤습니다.~ 10시 조금 넘더군요.
윤부장이랑 룸으로 들어가면서 얼굴보고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 언니들을 한꺼번에 보니 도저히 초이스를 못할것 같아서 애교많고 귀여운 언니로 해달라고 했더니 단박에 ‘다정’이라는 언니로 추천하더군요.
추천하면서 “쟤는 정말 애교가 넘쳐서 한대 치고 싶을정도라고” 하는말에 한번 뿜었습니다.
언니 착석하고 통성명하고 인사받고 하는데 마르고 아담한 체구에 가슴은 제법 있더군요.~ 근데 정말 애교가 작살이었습니다.
귀엽게 생긴 외모에 애교가 잘 어울리더군요. 기다리던 윤부장님 만나서 택시타는데까지 제대로 배웅받았습니다.~ 애교작살 다정씨 또보러갈꺼임~
연예인급 언냐들이 술따주니 술이 좋소이다~
어제 큰맘먹고 한번 달렸습니다. 뭐 달릴때면 늘 가는곳…바로 강동노래방죠..ㅋ 좀 늦은 시간 한참 바쁠시간에 친구놈 둘하고 세명이서 갔습니다.
소문대로 손님들 많더군요. 일단 윤부장님과 통화후 가계앞에서 첫대면 하지만 뭐 내눈으로 직접 바쁜걸 봤으니 그정도는 매너죠.
약속한 시간을 기다려 보기로하고 맥주 한상 깔아주시길래 친구들하고 이런 저런얘기하면서 노래부르고 한 20~30분 정도 기다린듯합니다.
기다리면서 맥주마시면서 노는것도 나름 돈도 안들이고 재밌던데요. 워낙노는거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월하는 놈들이라 그때마침 윤부장님이 초이스 하자군요.
아가씨들 수질 쓸만합니다. 여튼 아가씨보았는데 한명 어리고 이뿐아가씨가ㅋㅋ 저랑 친구놈이 그아가씨가지고 싸우다 제가 아까씨초이스
제친구한놈도 가슴완전큰 아가씨 초이스 이름이 세영 가슴 와!! 저렇게 큰여자 처음봤습니다. 제친구 말로는 D컵정…도
제친구는 그랬고 저도 ㅋㅋㅋ 갑자기 말이길어지네요. 아무튼 저희 셋다 초이스 했습니다.
아가씨들 들어오고 기분도 업된상태라서 바로 인사하고 즐거운 시간 시작.. 역시 우리스타일은 소프트 보다는 하드코어 ㅋㅋ
노는거 좋아하는 놈들이라 분위기는 거의 나이트 분위기. 아무튼 언니들 빼지도않고 같이 어울어져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얼마나 놀았는지 땀으로 번벅이됐지요. 저희가 노는게 좀 이래요. 마무리후 윤부장님 들어오시고 어떠셧냐고 물으시길래.. 그냥 굿!이라고만 했습니다.
바로 계산마무리 해버리고 아가씨들 손잡고 연장! 그러면서 제파트너 아가씨가 하는말이 오빠들 진짜 잘논다면서 오히려 칭찬받았다는 ㅋㅋ
하여튼 친구들도 재밌게 놀았고 모두맘에들었습니다. 역시 검증된 구좌 찾아가서 노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끈하게 잼있게 놀았네요..
다음에 또 찾아뵐게요. 윤부장님…
이상으로 길동노래방후기 13 탄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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